가정과 일의 특별한 조화, 엄마의 전문가적 비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과 일의 조화, 밸런스 유지의 전문가적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0년 넘게 육아를 해보니 육아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강하고 원하는 일을 해내고 있는데요. 어떤 숨은 비결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도전과 고민: 엄마의 현실적 고민
완벽한 육아를 하며 완벽한 일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엄마의 출근 시간을 맞춰야 해서 늦잠을 자고 싶어 하는 둘째를 깨워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순간, 이게 얼마나 힘들고 고민스러운 결정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럴때면 얼마든지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버는 돈이 얼마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죠.
여름에 해가 오후 8시까지도 떠있을 때는 엄마의 퇴근시간과 상관없이 아이는 해맑습니다. 그러나 해가 점점 짧아지는 겨울이 오면 오후 5시가 조금 지나도 해가 집니다. 그러면 아이는 왜 이리 깜깜할 때 오느냐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한두 번은 그냥 넘기다가 아이가 이렇게 말할 때는 엄마도 무너집니다.
"같은 반 친구 00은 매번 낮잠 자고 간식 먹으면 바로 엄마가 데리러 오는데 엄마는 그렇게 하면 안 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이런 말을 할 때 엄마인 나는 무엇을 위해 아이가 원하는 소원 하나 들어주지 못하고 있는 걸까 다시 생각하게 되죠. 무사히 1년 넘게 근무를 하고 두 번째 겨울이 되자 아이를 위해 저는 육아휴직이라는 카드를 들었습니다.
2. 육아휴직과의 만남: 새로운 선택
그렇게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는 일상이 무덤덤하게 이어지다가도, 해가 짧아지는 겨울이 가까워지니 육아휴직을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육아휴직을 하고 일주일 만에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늦게 가고 싶다고 등원 시간이 늦춰진다면 어린이집의 활동 시간에 늦게 되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 출근 때문이 아니라 아이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어린이집에 가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아이의 생활은 엄마의 육아휴직으로 인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은 안닙니다. 아이의 인생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부모의 결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모의 선택에 아이도 곧 그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부모와 아이는 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공유합니다.
3. 부모로서의 자부심: 아이의 배움과 가르침
워킹맘은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는 미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워킹맘의 아이도 세상을 배워갑니다. 엄마가 느끼는 양육자의 책임감과 사회적인 영향은 매우 큽니다. 어떤 일이든 엄마는 강하고, 마음먹은 일은 어떤 어려움에 부딪쳐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회사에서는 정확한 근태와 업무수행을 원합니다. 아이가 있다고 해서 양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미취학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갑자기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에 데려갈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위에 조부모가 있거나 돌봐줄 사람이 있더라도 아이에게는 부모의 등장이 최선입니다.
학교에서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겼을 때는 부모가 생각하고 결정하며 해결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날 수도 있고 아이에 따라서 별일 없이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케바케, 애바애가 됩니다. 이런 상황을 일일이 상사에게 보고하고 양해를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상사가 이런 육아상황을 모두 공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혹시 직장상사인 그녀 또는 그가 육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해하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육아로 발생된 일로 업무에 유연성을 발휘해 그럴 시간을 내어준다거나 양해를 해줄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워킹맘은 직장운도 좋아야 합니다.
4. 힘든 여정, 아름다운 꽃: 가정과 일의 조화
어린이집에 가서도 아이의 일정을 고려하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엄마의 전문가적 비결 중 하나입니다. 육아와 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그 속에서 얻는 것도 또한 큽니다. 엄마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그 경험은 결국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가르침으로 전해집니다.
회사에서는 월차, 연차, 반차, 보건휴가, 안되면 결근이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부모는 이를 적절히 활용해 아이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1년에 2번 정도 실시하는 부모참여수업 또는 학부모 상담 등이 그런 예가 됩니다. 물론 학부모는 전화상담 또는 미참여로 일관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기관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참 소중한 시간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5. 끊임없는 도전과 믿음: 엄마의 힘과 긍정
어떤 일이든 엄마는 강하게, 또 전문가 못지않게 심지어 세계를 놀라게 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비결은 결국 끊임없는 노력과 믿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이 육아라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그 꽃을 피울 수 있는 힘을 믿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또한 가정과 일의 특별한 조화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나면 지금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과 초등학생 시절은 깃털만큼 가볍게 지나가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구체적으로 기억도 못하는 시절에 너무 죄책감을 갖지 말고 부모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렇게 아이는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6. 마음의 여유와 자기 존중: 전문가적인 자세
마지막으로, 엄마들에게 중요한 것은 마음의 여유와 자기 존중입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엄마에게 더 중요한 가치와 목표를 설정하며, 가정과 일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가면 됩니다. 때로는 쉬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그렇게 자랐습니다. 전쟁통에도 인류는 계속되어 왔고 우리는 우리 부모 세대보다 훨씬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1년 전보다 육아정책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기회를 발견하면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세상은 점점 살기 좋은 곳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도 점점 더 좋은 세상에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7. 아름다운 여정, 엄마의 자부심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정과 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은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육아라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엄마는 빛나는 꽃이 되어 세상에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함께 응원하며, 아름다운 여정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엄마로 기억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