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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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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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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유정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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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퇴사 후 밥벌이 하는 프리랜서가 된 워킹맘. 매일 읽고 가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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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
일상의 특별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냅니다.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삶을 추구하는 커뮤니케이터(PR), 워킹맘, 냥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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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노무사
노무사로서,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회사 생존지식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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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다이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십몇 년차 직장인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기록이, 삶을 충분히 더 빛나는 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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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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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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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석
토박이 제주 삼춘입니다. 퇴직 후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마을활동가로서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제주다움과 삶 속에서 평소에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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