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을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을 담아
향기로운 바람'어느 새'를 머금은 채 백일을 세 번 맞이 했어요.매일 부비적거렸던당신의 머리카락 사이에오롯이 나만이 아는향기로운 바람이 머물러요.부단했던 시간들은서서히 사그라들어가고당신의 웃는 모습에철 없이 실실거리는 난그대 없는 내 삶은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삼백일이 넘도록만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은 손을 꼭 잡고 잘래요.
노동조합, 청년정책 활동가를 거쳐 이제는 경찰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가벼운 일기 형식의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