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달을 찾으며
숨은 달고개를 두리번 거린다. 오늘은 달이 보이지 않는다. 당신이 곁에 없는 듯하여고개를 떨군다. 다시 또어딘가 있을 달을,잠시 보이지 않을 뿐허전한 마음 토닥이며조그마하게 속으로 당신 그린다.
노동조합, 청년정책 활동가를 거쳐 이제는 경찰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가벼운 일기 형식의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