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99
명
닫기
팔로잉
199
명
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팔로우
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팔로우
정안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와 읽은 책,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생활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팔로우
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팔로우
리얼흐름
컨설팅은 생업, 글쓰기는 희망업, 특수시설 및 유치원 원장은 이전업, 대학교수는 부업, 회사운영은 주업, 육아 및 가정생활은 필수업, 사이즈업 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팔로우
송이
‘말하기’와 ‘살아내기’ 사이, 진심이 놓인 순간들을 기록하는 스피치 강사입니다. 말에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닿고 싶은 글을 씁니다.
팔로우
서원
잔잔한 일상 속에서 진심을 담아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장. 살짝 울림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팔로우
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팔로우
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팔로우
효진
안녕하세요. 플로리스트 정효진입니다. 삶을 나답게 살아가는 것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글로서 때로는 자연을 매개체로 치유의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
팔로우
무명
비 페이션트Be patient! 저스트 웨잇Just wait!
팔로우
장마철
장마철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마철이’는 저 자신이 아닙니다.과거 저와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어둠을 이겨내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팔로우
담은
천천히,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머뭇거렸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작은 문장으로 당신의 하루가 조금은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도아
여행지에서 마주한 순간과 그곳에서의 감정, 생각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노란 잠수함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고, 지나간 감정의 잔해를 찬찬히 더듬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상이,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문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팔로우
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팔로우
마른틈
담담하지만 솔직한, 묵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ㅡ 그런데 클래식보단 포크스러운ㅡ 그런 글을 지향합니다.
팔로우
신화창조
글을 쓴다는 것은 내면을 보이는 것, 사실 부끄럽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적습니다. 만약, 어쩌다 한 분이라도 봐 주고 격려해 주시면 좀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팔로우
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깨달음에는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읽고 사유하고 깨어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