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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꼬Ma Dec 04. 2017

[일상의 짧은-42편]

꼬꼬마의 글공간



[일상의 짧은 - 42편]


"내가 여기 처음 왔을 때는 말이야 월급 백만원 정도 되는 돈 받으면서 야근 수당도 없이 야근하면서 열정적으로 다 했어"


직원들의 침묵이 이어진다.

시대는 변했고 사람도 변했고 세상이 변하지만 꼰대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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