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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꼬꼬마의 글공간
[일상의 짧은 - 42편]
"내가 여기 처음 왔을 때는 말이야 월급 백만원 정도 되는 돈 받으면서 야근 수당도 없이 야근하면서 열정적으로 다 했어"
직원들의 침묵이 이어진다.
시대는 변했고 사람도 변했고 세상이 변하지만 꼰대는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