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를 넘어선 5,6세 더 나아가 3,4세를 잡아야 태권도장이 보인다.
2017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최첨단의 시대! 대한민국.
태권도의 종주국이자 현재 14,000개의 도장이 있다고 한다. 현재도 각 지역별 많은 무술 도장중 태권도장이 탑을 달리고 있지만 예년과 다르게 많은 경쟁 무술,체육업체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도 태권도 승품심사에 가보면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태권도를 배우면서
태권도 품새,겨루기,시범,태권체조,줄넘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 속에서 인성도 강화되고 체육증진이 되는 일에 일조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점점 연령이 낮아지면서 그에 맞는 프로그램 도입 및 체계적인 기술체계도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특히 3,4세/5-7세만의 태권도 수업 형태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을 한다면 체육관들은 더욱 업그레이드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