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그대로였다

진격의 거인 37화를 보고

by 기모연
시 창작 (3).jpg



[그대로였다]


양 손에 검을 쥐었다

하늘을 날기 시작햇다

지켜낼 힘을 얻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결국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고

오늘도 소중한 이를 잃었으며

난 그저... 웃을 뿐이다


- 진격의 거인 37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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