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_02

막걸리 한잔 잡숴봐요

by 호키포키





민박집에 돌아와서 아이패드로 넷플릭스를 틀어둔 채 밤까지 잠이 들었다.

낮부터 취하는 건 세상이 끝나지 않는 한 싫다. 맨 정신으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하루가 아까우니까. 혹여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