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억 속에서 더 반짝이는 바다가 있다. 문득 들여다보면 위안이 되어주는 그 여름의 기억, 바다 한 조각. 눙눙은 언젠가의 여름, 행복했던 기억 속의 바다를 노래한다.
<나의 여름, 너의 바다> (2019.7.11 발매)
9년차 마케터. 업무상 한줄짜리 글만 쓰다보니 긴 글이 쓰고싶어서 왔습니다. 뭘 해서 먹고 살든, 결국엔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가끔은 친구들의 앨범 소개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