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5.03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충과 신을 주로 하고, 나만 못한 사람을 사귀지 말고, 자신에게 허물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지니라."했습니다. <논어 '자한' 편> 오늘도 나의 허물을 덮기보다는 하나씩 고쳐나가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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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AqGx27M


1.(중앙) 대통령 인수위는 ‘청년 1억원 자산 형성 지원’ 공약 이행을 위해 ‘청년장기자산계좌’(가칭)를 내년 중 출시하겠다는 사실을 재확신 시켜줬다. 다만 구체적인 가입 대상과 지원 액수, 재원 마련 등은 마무리 하지 못했고, 최근 공약 이행에 질문을 가지는 사람들을 향해 공약추진 이상없음만 알린 격이다. 청년1억통장의 비법은 10년간 1억이라는 계산은 매달 70만원 X10년간 연복리 3.5%를 했을 때 1억원이 되는 방식이고, 가입자 소득에 따라 정부 보조금이 더 커진다고 한다. 정부 혜택 금융 치고 10년은 긴 편이기는 한데.. 구체적 실행 여부는 조금 더 지나야 알 수 있겠다.


http://naver.me/G0IuKHD9


2. (매경) 3년물 국채금리가 12.8bp올라 3.086%를 돌파, 5년물 금리는 13.9bp 오른 3.311%, 10년물 금리는 13.8bp 오른 3.38%, 20년물은 12.3bp오른 3.354%, 30년물은 11.7bp 오른 3.280%를 기록했다. 국내 국채 금리가 지속해서 오르는 이유는 5월 미국 FOMC가 3~4일(현지시간) 열릴 것을 앞두고 빅스텝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은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긴축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연준이 이번에 빅스텝으로 가고, 다음 번에 자이언트 스텝으로 가면 국내 기준금리 1.5%를 연적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러니 한국은행이 우리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래서 국내 국채값이 자꾸 떨어지는 것이다. 외환 시장도 FOMC 빅스텝에 영향을 받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어제 원달러 환율은 1265.1로 마감했다.


http://naver.me/FYAzvd7m


3.(매경) 애플도 중국에 손을 들었다. 미중 갈등의 골을 깊어져 가고,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은 가혹했기 때문에 공급처 다변화 시도에 속도를 내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애플의 전략은 부품들은 미국, 인도, 베트남,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조달→ 조립은 중국에서였다.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하고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기 위한 셈이었는데, 이제 더이상 이런 불확실성에서 견딜 수 없다고 외쳤다. 이번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국 때문에 2분기는 매출액이 80억달러(약 10조1304억원) 을 못 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상황을 알고 있었고, 발표까지 했으니 애플은 더 적극적으로 아시아, 미국 등 새로운 조립 라인을 찾겠다.


http://naver.me/FzIilvtF


4. (매경) 중국도 결혼을 안 한다. 지난해 중국 혼인 건수가 763만쌍으로 나타났는데, 10년 전보다 40% 급감한 수치이고 36년만에 최저 기록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비혼을 택하는 젊은 여성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이 상대적으로 결혼율이 낮게 나타났다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 중국 당국은 출산율 높이려고 그렇게 애쓰는데, 결혼도 안한다 하니 중국도 계속 늙어간다.


http://naver.me/Gjdg86Km


5.(매경) 카플레이션 본격화. 카+인플레이션으로 차값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제 ~플레이션 붙지 않는 용어가 없어서 그런가. 그냥 새로운 단어가 나타나도 빠른 연상 작용이 일어난다. 원자재가 상승 & 반도체 수급란은 오래된 자동차업계의 난제였다. 결국 풀지 못한 채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니 소비자가에 전가할 수밖에 없지. 지금 국내외 브랜드 6종의 연식 변경 모델 가격은 평년처럼 10~20만원 오르는 게 아니라 평균 100만원씩 오르고 있다 한다. 기사내 표 참고. 구매 예약을 하고 차량인도를 기다리던 사람은 울며 겨자먹기로 새 차를 더 높은 가격으로 인수 받을 수밖에 없겠다. 지금 계약해도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니까. 감이 잘 안 온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보통 차를 구입할 때 자신의 연봉 수준에서 결정하는데, 지금 차값이 18%까지 올랐는데 내 연봉은 그렇게 올랐는가. 그러니 카플레이션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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