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5.13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유익한 벗이 셋 있고, 해로운 벗이 셋 있느니라. 정직한 사람, 진실한 사람, 견문이 넓은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유익하니라. 아첨하는 사람, 굽신거리기를 잘하는 사람, 말을 잘 둘러대는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해로우니라."하셨습니다. <논어 '계씨'편> 지금 내 친구는 어떤 사람들인가 생각해보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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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gG2QlPU


1. (중앙) 애플이 아람코에세 세계 시총 1위를 뺏길 아픔이 크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4월 미국 PPI(생산자물가지수)가 11%나 폭등한 값이 발표되는 바람에 급락하다가 막판에 진정세를 찾았는데, 애플은 -2.69%로 마감했다. 2년 만에 시총 1위를 뺏겼다는 상징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2021.3월 대비 2022년 5월11일 세계 시총 변화는 어땠을까. 그래프에 따르면 1)1·2위는 아람코와 애플로 서로 위치가 바꼈고, 2) 중국 기업인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10위권에서 밀려났으며, 3) 유나이티드헬스와 존슨&존슨은 각각 10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3) 워렌버핏의 내공이 돋보이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10위 → 7위로 올라섰다. 4) 그 외 테슬라와 메타는 각각 6위, 8위로 자리를 바꿨으며, 5) 알파벳과 아마존도 각각 4위, 5위로 자리를 바꿨다.


http://naver.me/GfoS3OpZ


2. (중앙) 원달러 환율이 1290.5원으로 수직 상승하며 ‘1달러=1300원’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다. 올초 3000대에 육박했던 코스피는 어제 2550.80까지 떨어졌고, 시총 톱 10위 내 9종목이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4천만원 선이 무너졌으며, 삼성전자 주가도 6만4900원까지 하락했다. 환율 급등과 삼성전자 하락으로 알 수 있는 건,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셀코리아'가 강했다는 말이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12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1조1631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는데 이 중 절반이 지난달 초부터 이달 12일까지 팔아치운 것이다.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 가치가 뛰면서 한국 주식을 파는 외국인 투자자가 늘었다. 우리 기업은 반도체와 배터리 등 신흥국 대비 주요 수출업 하고 있으니까 안전하다라고 착각에서 빨리 깨어나야 한다. 또한 스물스물 공포는 공포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http://naver.me/F31sqgUG


3.(매경) 정은보 금감원장이 취임 9개월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한은 이주열 총재는 임기 만료,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도 퇴임,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새정부 출범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었다. 가계부채 저승사자, 최장수 총리, 절친 3인방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금융수장들이 한꺼번에 다 떠났다. 혼돈의 시기에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는 새롭게 뜻을 맞춰 금융을 이끌어나갈 인물들로 인선 작업을 시작해야 하겠다.


http://naver.me/F0c6yNBc


4.(매경) 중국 상하이 봉쇄는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었다. 3월28일부터였으니까 벌써 봉쇄 두 달을 향해가고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이 문을 걸어 잠그니까 → 애플·HP·델 등의 브랜드를 달고 판매되는 완제품 제조가 멈추고→ 여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까지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는 구조다. 생산도 멈췄고, 수요도 멈췄다. 시장 경제에서 시장의 기능을 멈추게 해버린 시진핑 주석은 당내 인기도 떨어지고 있다 한다. 현재로서는 9월에 준비중이던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연기까지 선언했기 때문에 중국 봉쇄 장기화까지 고려하고 있어야 한다. 아직 4개월이나 남은 국제 행사를 사전에 연기하는 건 방역지침을 강하게 밀어 붙이겠다는 말이다. 즉, 쉽게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을 거라는 예측을 여기서도 할 수 있다.


http://naver.me/xNoXFw8f


5. (매경) 서점가의 '다섯 쌍둥이'라고 할 수 잇는 불켜진 상점 표지 베스트셀러 이야기다. 이들 표지를 작업한 제딧과 반지수 작가의 일러스트는 이제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골목가 평범한 주택에 불 켜진 것만 봐도 문을 열고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비슷한 표지들의 소설은 모두 베스트셀러다. 평상시에는 제목이나 주제 등을 따라서 기획하는 일이 많았지만, 표지까지 닮은 작품을 내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잘 나가는 것에 묻어가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인가보다. 특히 매출을 장담할 수 없는 시장 상황에서는 안전하게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뜬금없는 말이지만 소설을 읽어야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건강을 생각해서 소설책도 사서 읽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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