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5.25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침을 얼마나 일관적으로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잠자리를 정리하고, 명상하고,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며, 차를 마시고, 아침 일기를 쓴다. <'타이탄의 도구' 중> 나는 이 중에서 몇 가지를 하고 있나요? 지금부터라고 나만의 아침 루틴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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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밤에 뉴욕증시는 극심한 불안감으로 하락하다가 정규장 막판에 매수세가 형성되며 낙폭을 줄였다. 이날 메신저 회사 스냅 주가가 -43.08% 폭락한 것이 기술주들의 하락에 직격탄을 미쳤다. 스냅의 CEO가 직원들에게 경제가 급속히 악화되어 분기 수익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는 서한을 보낸 것이 시장에 충격을 줬다. 하루 상하한가가 없는 미국 주식시장은 하루만에 43%씩 급락할 수 있다. 스냅 덕분에 핀터레스트(-23.42%), 메타(-7.62%), 테슬라(-6.92%, 트윗관련)도 줄줄이 하락했다. 지금은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든 실적이 한 좋다 or 안 좋을 거다 말하면 같은 그룹이 다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다우존스 31928.62(0.15%), S&P500지수 3941.48(-0.81%), 나스닥(-2.35%)로 마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7401


2.(중앙) 오징어게임 다음으로 한국이 전 세계에 강한 인상을 준 건 루나·테라 아닐까.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경제 전문가들은 루나·테라 등 암호화폐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1)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0%수익을 수익을 약속한 건 선행 투자자에게 후발 투자자의 자금으로 이익을 주는 피라미드 구조이기 때문에 산산조각이 날 수밖에 없다 했고, 2)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코인은 아무 가치가 없고 안전을 보장할 닻 역할을 할 만한 기초자산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으며, 3) 국내 정치권과 금융당국도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와 법규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얘기해주지 그랬어요. 루나·테라로 촉발된 일련의 사태들이 신구세력들의 기득권 싸움으로 끝날지,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데 발생한 헤프닝에 불과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7369


http://naver.me/GFna0oGz


3. (중앙) 두 개 기사를 함께 보자. 미국은 동맹을 다지며 중국을 자극하고, 중국은 무력시위로 미국에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일본을 방문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쿼드 정상회담에서 미국·일본·호주·인도와 함께 중국을 염두하고 위압적, 도발적,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강하게 반대한다며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전날은 IPEF(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출범을 선언하며 결국 중국과 러시아를 배제하고 미국과 동맹 간에 공급망을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도 이런 동맹맺기에 경고를 날리겠다고 생각했는지 어제 중·러 군용기가 집단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다. 우리는 가만 있었는데, 중국은 우리에게 경고를 매긴 거다. KADIZ은 우리 영공은 아니지만, 진입 전 한국에 알리는 게 관례기 때문에 중국의 이런 행동에 사드 보복이 반복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http://naver.me/FRrTyXtd


4. (매경)삼성은 향후 5년간 국내에 360조원, 해외에 9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3년간은 240조원으로 연평군 80조원을 집중 투자 하겠다 했으며, 이는 지난해 발표 때 비해 연평균 +10조원· 5년간 +50조원 늘어난 수치다. 올해초부터 러시아전과 중국 주요도시 봉쇄로 글로벌 경제 상황은 나빠졌지만 삼성은 오히려 투자금액을 늘렸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긴 내용의 기사지만 요약하자면, 잘하는 반도체는 더 밀어주고 신성장 분야인 바이오와 신성장IT도 투자 규모는 작지만 이어가겠다는 내용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력에서 SK하닉과 마이크론과의 차이를 더 벌리겠다는 것이고, 비메모리는 넘쳐나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투자 시계를 빠르게 돌려 TSMC와의 격차를 좁혀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의 이번 투자 선언이 의미 있는 건, 그동안 벌어 놓은 현금이 많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 투자와 고용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naver.me/FWv8lqJi


5.(매경) 심윤희 논설위원도 해방일지의 광팬임을 인정했다. 필동정담에서 '추앙'신드롬에 관한 글을 쓰셨으니까. 높이 받들어 우러르는 것을 뜻하는 추앙이라는 단어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주인공이 쓴 말인데 최근 유행어로 등극했다. "나 추앙받는 몸이다" "셀프 추앙하기" "추앙실력 업" 등등. 추앙이라는 말은 흔한 사랑과는 다른,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지지 정도로 해석된다. 요즘처럼 상실감이 큰 시대에 떨어지는 자아존중감을 채워주기에 사랑· 흠모· 존경 이상의 단어가 필요했던 거 아닐까. 우리에겐 곁에 무조건적인 응원을 보내줄 추앙박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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