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5.27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트렌드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의 삶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명감이다. 일단 어떤 트렌드가 생겨나면 곧장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한 가지 일에 매달리면 경쟁은 치열해지는 반면 차별화는 약해진다. <'타이탄의 도구' 중>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사명을 찾아야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경쟁이 아닌 사명을 위해 일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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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5/467799/


1. 간밤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유통업체 달러트리와 메이시스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소비자 수요가 살아있음을 증명했고, 시장은 지나친 우려를 했구나하며 3대 증시를 끌어올렸다. 주식시장이 그동안 큰 폭으로 하락하며 '과매도' 상태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그래도 이대로 7주 연속 하락세를 끝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테슬라는 트위터 인수자금을 테슬라주식 담보대출 없이 자금조달 하겠다는 계획서를 SEC에 제출함으로써 테슬라(+7.43%), 트위터(+6.35%)상승했고, 메타플랫폼(+4.24%), 애플(+2.32%), 알파벳(+1.88%) 등 기술주도 덩달아 상승했다. 설레발은 금물이지만 반등없이 하락기조에 지쳐가던 시장에 잠깐의 안도가 스쳤고, 시장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다우존스 32637.19(+1.61%), S&P500지수 4057.84(+1.99%), 나스닥 11740.65(+2.68%)로 마감.


http://naver.me/5IlHDLVf


2. (중앙) 배달이 상권을 바꿨다. 자영업자가 선호하던 1층·대형매장·도심상권의 공식이 깨지고 오토바이만 들어올 수 있는 골목이라면 매출에 상관없다는 분위기다. 코로나19 이후 ‘방문 고객→배달(포장) 고객’ 중심으로 사람들의 라이프가 달라진 이유 때문이다. 과연 코로나 때문만일까. 인플레이션에 따른 온갖 자재·인건비·임대료 상승에서 고정비를 좀 줄이고 싶어하는 자영업자분들이 늘고 있어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코로나 때 힘들게 버텨왔던 가게들을 하나둘 내놓고 있다 한다. 코로나보다 인플레가 더 무섭다는 뜻. 중대형과 도로변상권이 높은 매출을 보장해주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http://naver.me/5qgp2rw8


3. (중앙) 여기 또 바뀐 게 있다. 바로 경유가가 휘발유가를 지난 11일 2008년 이후 14년만에 역전했다는 소식! "어제 넣을 걸... 경유·휘발유 다 2000원 돌파" 이라고 쓰인 기사 제목이 잘못 됐다. 어제도 그제도 그끄저께도 2천원이 넘었기 때문이다. 당국에서는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폭을 20% → 30%까지 올렸지만 별 소용 없었고, 앞으로도 별 대책이 없기 때문에 기름값은 더 오를 수 있겠다. 그냥 대중교통을 가급적 이용하는 수밖에.


http://naver.me/FtYdOiNc


4. (매경)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26일 첫 금통위를 주최했고, 위원들 전원 일치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이례적으로 두 번 연속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이제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1.75%가 되었다. 또한 이날 수정 경제전망도 발표했는데, 1)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1% → 4.5%로 올리고, 2) 경제성장률은 3.0%→ 2.7%로 낮췄다. 그리고 이총재는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할 거라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기준금리가 오르니 대출금리 상승이 눈에 보이고, 영끌족이 버티다가 집을 내놓으면 집값하락· 늘어나는 이자 부담에 지갑을 닫으면 경기침체로 가는 수순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에 충격을 주기보다는 부풀어졌던 경기가 연착륙할 수 있게 도와주기를 바랄뿐이지.


http://naver.me/5HU02nRE


5. (매경) 삼성전자 측에서 기존 스마트폰 목표치 3억1000만대 → 2억8000만대 수준으로 주문을 줄이겠다고 협력사에 통보했다. 고물가· 러시아전 장기화는 스마트폰 생산을 주춤하게 했기 때문이다. 일단 고물가로 중저가 수요가 줄고, 러시아와 동유럽권 수요가 사라졌으며, 공급망 사태로 부품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그래서 삼성은 하반기면 괜찮을 거라 예상했던 전망을 한 달만에 뒤엎고 감산을 결정했다. 이미 애플은 프리미엄폰은 유지· 중저가라인은 생산을 줄였고, 삼성전자는 프리미엄폰과 중저가폰 모두 생산량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삼성 둘다 제조량을 줄였으니 스마트폰부문 올해 실적은 장담하기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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