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5.31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한 번 성공한 방식으로 두 번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배웠다.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걸 만들어 계속 선두를 유지하는 것, 그게 성공이었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잘나가는 카페 옆에는 비슷한 카페가 계속 생기고 좋은 콘텐츠는 카피캣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늘 새로워야 하고, 본질과 핵심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발전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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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ji86lZS


1. (중앙) 원화값이 한 달 만에 달러당 1230원대로 올랐다(환율하락). 달러당1288.6원까지 떨어졌던(환율상승)원화값이 조금 안정을 찾으며 어제 우리 증시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세지면서 코스피 2670에 마감할 수 있었다. 기쁜 환율하락 소식의 원인을 살펴보자. 1)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년대비는 6.3%상승이었지만, 전월 6.6%대비 0.3%P 하락한 것을두고 물가 상승 폭이 둔화되었다고 해석 했고, 2) 중국이 다음 달부터 베이징과 상하이시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완화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즉, 물가지표와 공급망 문제가 다소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원달러 환율을 하락시켰고, 우리 증시에 훈풍을 가져다줬다.


http://naver.me/5u57Pdzt


2. (중앙) 투자를 받은 우버는 저렴했고→ 우버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택시가 줄어들었는데 → 알고보니 우버는 5년동안 300억 달러(약 37조원)의 손실을 내고 있었고 → 금리가 오르고 긴축의 시대로 넘어가니까 투자금을 융통하기 어려워져 → 우버 요금이 다시 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미 택시는 줄었고,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우버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이처럼 유동성이 풍부했던 시기에 왜곡되었던 시장 단가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려고 하지만 이미 새로운 문물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쉽게 행동을 바꾸기 어렵다. 앞으로는 그 값을 지불하며 살아야 할 날만 남았다는 칼럼이었다. 이 글을 읽고 쿠팡이 떠오르는 건? 미국으로 간 쿠팡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53%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http://naver.me/FABNmXOr


3.(매경) 다른 언론사이지만 2번과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보자. 충무로에서 강두순 기자도 벤처캐피털(VC)·사모투자펀드(PEF) 등 투자업계의 투자금 회수 불안감을 말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거품 충분한 실적 검증 없이도 그럴싸한 성장 스토리만 있으면 조 단위 몸값을 인정 받아 유니콘 되기 쉬웠지만 지금은 아니다. IPO대어들이 줄줄이 상장을 철회할 정도로 시장이 안 좋아지니까 투자업계는 돈 날리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참고로 마켓컬리도 연내 상장이 불투명해졌다. 기업가치 4조원을 이미 인정 받았기 때문에 이번 IPO를 통해 5~6조원 가치를 인정 받기를 원하나 현재로서는 2~3조원 또는 1조원 정도로 밖에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는 수익성이다. 지난해 컬리의 영업손실이 2177억원으로 그 전 해였던 2020년 1162억원 대비 2배 커졌고, 앞으로도 비용 증가에 따른 구조적 손실이 발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가치를 인정 못 받고 상장이 연기된다면 투자한 VC들은 속이 타들어갈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http://naver.me/FIpCFiA3


4. (매경) 인텔 겔싱어 ceo는 삼성전자를 찾아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났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매출 1·2위를 다투는 라이벌이자, 인텔은 삼성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이며 삼성은 인텔 프로세서 반도체의 고객사이고 ,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둘다 TSMC를 추격하겠다고 선언한 경쟁사이다. 이겔싱어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반도체 회사 보조금은 미국회사에만 지급해 달라고 주장했었고, 삼성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 현지 투자와 일자리 생성을 약속한 사이다. 둘의 만남도 참 오묘하다. 동맹인 듯 동맹 아닌 동맹 같은 관계.


http://naver.me/GLuWp4BP


5.(중앙)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 최명원 교수는 '선택'에 관한 글을 썼다.선택이 고통이 되는 것은 하나를 택한 기쁨보다는 하나를 버려야 하는 아쉬움과 상실감이 더 크기 때문이라 한다. 기껏 과감히 어떤 것들을 버리고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하나만이 정답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애초에 선택 자체가 무의미 했을 수도 있다. 간혹 돌고돌아 같은 결과가 나올 때도 있으니까. 그러니 후회와 아쉬움은 그대로 남겨두고, 그 결정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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