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6.10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항상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 금방 지친다. 포기한다.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 순환을 끊는 지혜는 '작은 성공을 음미하는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작은 성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큰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한 작은 도전과 성공을 기뻐하며 살아보세요. 오늘 즐거운 금욜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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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밤에 뉴욕 증시는 잘 나가다가 막판에 전 섹터 급락했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날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ECB는 기준금리를 7월에 0.25%포인트 인상하고 9월에도 또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 유로존 국채상승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3.07%까지 상승 → 유럽증시가 급락하고 뒤이어 뉴욕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오늘 나올 미국 5월 CPI가 중요한데 하루 일찍 유럽발 인플레이션 공포가 뉴욕 시장에 닥친 것이다. 다우존스 32272.79(-1.94%), S&P500지수 4017.82(-2.38%), 나스닥 11754.23(-2.75%)마감.


http://naver.me/xi2bdeua


2.(중앙) 우리 소비 형태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방역 조치가 완화되기 시작한 지난 3월 셋째 주 소비(=100) 대비 8주 만에 144.6으로 40% 이상 늘었고, 지난 5월 41조1000억원으로 2019년 말 41조원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품목으로는 집에서 쓰는 PC· 가전· 주택 리모델링· 음식료 소비가 크게 줄었고, 외식· 의류 ·색조화장품·향수· 주얼리 등은 늘었다. 정리하자면, 전체적으로 가계 소비가 늘었고 소비 대상은 내구재에서 서비스과 준내구재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견조한 민간소비가 우리나라 겅제성장률 목표 2.7%를 달성하게 해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naver.me/F6JXdGkk


3. (매경) 폐플라스틱으로 재생섬유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친환경 재생섬유가 효성은 2008년 플라스틱병에서 뽑은 원사로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리젠'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독점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탄소감축효과+ 기업의 ESG+ 의식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합쳐져서 친환경 섬유는 일반 섬유보다 높은 원가에도 불구하고도 사업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효성은 2016년 이후 5년 사이 10배 이상 성장했고,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는 친환경 섬유 시장 규모를 지난해 489억달러(약 61조원) → 2028년 866억달러(약 108조원)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티셔츠 부터 시작한 제품은 어느덧 아웃도어 재킷까지 범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하루에도 몇 개씩 소비하고 버리는 쓰레기 플라스틱과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둘씩 찾고 있어 다행이다.


http://naver.me/xTl9htFZ


4.( 매경) 미국의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가가 먼저 비상이 났다. 때마침 봉쇄 풀린 상하이 지역도 유가 수요가 급등하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판국이다. 3월 미국의 비축유 방출도 소용 없고, 지난 2일 OPEC+의 증산 결정에도 유가 잡는 데는 백약무효인 셈이다. 문제는 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서면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유가가 계속 오른다면 미국 물가가 같이 오른다는 의미다. 10일(현지시간) 발표될 5월 CPI를 시장에서는 8.3%로 예상하며 물가 상승 폭이 둔화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한데 유가가 오른다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지. 그렇다고 보복 여행 가겠다는 미국인들에게 드라이빙 시즌에 집에 있으라 할 수 없고, 중국더러 다시 봉쇄하라할 수도 없고, OPEC+증산 늘리라고 해도 여기 시설이 그만큼 가능한지 의문이다. 그래서 여름까지는 유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어야겠다.


http://naver.me/F7xLUYnv


5. (매경) 검사 출신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은 부동산 금융을 가장 먼저 손본다. 하반기 부동산 경기 침체 시 금융회사들이 보유한 부동산 금융도 부실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 금감원은 각 금융사의 부동산 금융 규모를 취합하여 부실화 테스트를 진행중이라 한다. 특히 그림자 금융(은행 외 증권사, 펀드, 신탁 등 비은행 중개 기능을 통해 이뤄지는 부동산 금융)은 느슨한 규제로 대출이 나갔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아진 상태다. 또한 원자재가 상승으로 대형건설사도 공사 중단 위기인데 지방 미분양 급증이 일어날 경우 부동산 PF도 부실 우려가 커져 연쇄적인 파장이 우려된다. 이런 걸 예상하고 사전예방적 감독을 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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