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6.16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까지 어리석으면 안 되며, 좌절해서도 안 된다. 뭔가 잘 안 풀릴 때는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고, 나보다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에게 조언을 얻어야 한다. 소머 코치는 '승자가 되려면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로 말한다. '반드시 천천히 하라, 서두르지 마라'로도 말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현명해지는 건 아닌가 봅니다. 항상 조언을 구하고 생각을 가다듬어야겠어요. 오늘도 현명하게 나이들어가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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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6/525709/


1. 간밤에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연준(Fed)의 자이언트스텝(0.75%p)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통화긴축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이유가 시장을 밝게 만들었다. 자이언트 스텝은 금리를 가파르게 인상하는 건데 증시가 충격 받기는 커녕 급등했을까. 연준이 미 경제 성장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인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사활을 걸겠다는 메시지= 미국 경제가 빨리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해석했다는 것이다. 또는 1% 금리 인상이 아닌 게 어디냐는 반응도 있었다. 그때그때 참 다르다. 테슬라 5.48%, 아마존 5.24%, 넷플릭스 7.50%, 보잉 9.46% 급등 마감했다. 다우존스 30668.53(+1.00%), S&P500지수 3789.99(+1.46%), 나스닥 11099.15(+2.50%)로 마감.


http://naver.me/G4wXO8R8


2. (중앙) 어제 하이브 주가는 -24.87%급락하면서 시총 2조원이 날라갔다. BTS가 단체활동을 잠정 중단하기고 선언하자 하이브 매출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주식을 던졌기 때문이다. 엔데믹이고, 이제 해외 공연 자유로울 수 있고, 윤대통령 인수위에서 군 면제 관련해서 기대감도 줬기 때문에 주가는 4월에 재상승하여 32만3000원까지 갔지만 불과 두달 만에 반토막이 났다. BTS얘기도 들어보자. RM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가 되게 중요하고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 게 없어졌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청년들의 고민과 이들의 목소리를 얘기하고 싶은데 청와대와 백악관 등에 끌려다니면서 더 큰 메시지를 줘야 함에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겠다. 무엇보다 K팝 시스템에서 물리적으로 소모되어 자신을 잃어갔던 모습을 솔직하게 이날 표현했던 것 같다. 여튼 하이브 대표는 팀 해체가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라며 챕터2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성장을 요구하는 시대에서 개인의 창작이나 연구 등을 통한 성장의 시간을 확보할 수 없었던 멤버들의 고민이 느껴져서 안타까웠다.


http://naver.me/x4aSzgP0


3. (중앙)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네덜란드총리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경영진을 연이어 만났다. 네덜란드는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생산하는 ASML 본사가 있는 곳이고, 이번 방문을 통해 이부회장은 안정적으로 이 장비를 공급받고 싶음을 말했다. 여기서 올해 총 55대의 EUV장비가 생산되는데 이 중 18대를 삼전이 확보했지만, 부품 부족과 화재의 영향으로 제때 장비를 납품받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컸다고 한다. 그래서 이부회장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챙기겠다고 여기까지 간 것. 납기 늦었다고 뭐라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거지. ASML에게 가서 다른 데 늦게 주고 우리 꺼 먼저 챙겨달라고 눈도장 찍어둬야 한다는 게 현실.


http://naver.me/5snpiWno


4.(매경)항공업계가 다시 공급좌석 확대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한됐던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을 이달 8일부터 정상화되기 때문이다. 1)일단 비행금지시간(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도 없어지고, 2) 인천공항 시간당 항공기 도착 편수도 20대에서 40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된다. 국제선 운항 편수는 이달 762회→ 7월 1553회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제 항공사들은 제선 증편과 신규 노선 취항, 초대형 여객기 투입 등으로 여름 성수기 여행객 잡기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이제 우리는 나라별로 백신접종 여부 먼저 체크하고 여권 갱신하면 되겠다.


http://naver.me/57XzD88w


5.(매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번에는 호주 ETF 운용사 'ETF Securities(시큐리티스)'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여기는 각종 원자재와 테마형 ETF가 메인인 운용사로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에 주목 받고 있는 원자재와 농산물 등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해석할 수 있다. 이로써 미래에셋은 캐나다· 미국에 이어 호주에도 자산운용사를 전격 인수함으로써, 세계 10개국에서 ETF 429개 104조원의 자산을 굴리는 기업이 되었다. 이처럼 경기가 침체되든, S공포가 닥치든 상관없이 현금을 가진 기업들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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