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6.17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곁에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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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6/529768/


1. 간밤에 뉴욕증시는 3대 증시 모두 곤두박질 쳤다. 유럽연합에 이어 영국마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것이 증시에 직격탄을 가했다. 이번에도 미국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첫날 시장은 환호 하고 다음날긴축 발작을 보였다. S&P 11개 전 섹터의 주가가 모두 전멸했고, 재량소비(-4.75%) 및 테크놀로지(-4.11%) , 에너지 (-5.57%) 섹터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42%하락하여 2만9927.07이 되었고, S&P500 지수 33666.77(-3.25%), 나스닥은 10646.10(-4.08%)로 마감했다.


http://naver.me/F5LdLxap


2. (중앙) 대형우량주들은 신저가를 찍고 있고, 대형마트들은 초저가를 찍고 있다. 홈플러스는 가격을 올린 치킨 브랜드와 반대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매장에서 직접 치킨을 튀기고, 롯데마트는 황다랑어 30t을 계약했다. 이 과정에서 냉동보관이 필요한 참치를 국내로 곧장 들여와 가공해 보관 비용을 줄여 행사하고 있다. 이마트도 축산물 직매입을 늘리고 사전 계약 등으로 가격 변동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한다. 특히 이런 시기에 마트는 광고비 등을 투입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을 강화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는 가격보다 '편리와 취향'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시 '가격'의 시대로 가고 있다. 마트는 자본· 대량· 접근성이라는 강점으로 고물가 시대에 재주목 받고 있다.



http://naver.me/xbL1LUR7


3.(중앙)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대로라면 일본은 사라질 것”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굳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라는 분위기다. 일본도 지난 30년 동안 출산·육아 장려책을 쏟아냈지만, 결국 실패를 인정하고 ‘즐겁게 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왜 아이를 낳기 싫은가, 왜 결혼하고 싶지 않은가라는 이유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출산·육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가 있고, 평등한 관계의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우리는 아직도 출산장려와 육아비용절감에 대한 정책들이다. 오늘 중앙일보 4면에도 윤정부의 육아복지 대책이 실렸다. 이번에도 육아휴직 기간 연장과 0세·1세 아동 부모에게 각 70만원· 35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자꾸 틀린 질문을 하니까 정답을 못 맞추고 있는 건 아닐까.



http://naver.me/GuGSN4fO


4.(매경) 윤석열 정부는 16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세제 관련 2가지 핵심은 최고법인세 인하와 종부세 비과세 상향 조정이다. 1) 법인세 최고 세율을 25%에서 22%로 3%P내렸다. 이것은 대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이고, 2) 1주택자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공시가 11억원 → 14억원으로 한시적 조정하였다. 이것은 가계에 세금부담을 줄여줄테니 돈을 좀 쓰라는 의미이다. 하필 이 두 가지가 대기업과 부자에 해당되는 혜택들이라 부자감세라는 말도 함께 나오고 있기는 하다. 그 외 정책들로는 생애최초주택구매자의 대출 산도를 6억 이내에서 최대 80%까지 빌릴 수 있게 한 것과 유류세 30% 인하 연말까지 연장 등이다.



http://naver.me/GrMKw8M8


5.(매경) 코로나 팬데믹 수요로 폭풍 특수를 누렸던 가전업계도 한파를 맞이한다. 전통적으로 가을은 전자제품 성수기이지만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전자기기 핵심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스마트폰·TV용 디스플레이 패널의 재고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가격은 연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 예상되면서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 전망치도 조정됐고, 11월에 있을 월드컵 특수 TV판매도 당초계획보다 10%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 가구, 가전, OTT, 배달앱 등 엔데믹에 의해 다시 응답하라 2019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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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rabbitterrace/products/4911192939#re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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