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우리가 아는 훌륭한 스승보다 우리가 모르는 훌륭한 스승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태도다. 항상 타인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 못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결국 태도가 전부입니다. 오늘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하루 보내세요!!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4403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1. 간밤에 뉴욕증시는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 너무 저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20일 '노예해방의 날'로 하루 쉬고 다시 시작해서 그랬을까. 일시적 반등일지라도 투자자들은 한숨을 돌렸겠다. 테슬라는 10%내외의 직원 감원 계획을 밝힌 후 약 10% 급등했고, 엔비디아 +4.32%, 애플 +3.28%, 구글 +4.11% 등 빅테크가 일제히 상승을 기록했다. 시장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어서 이날 급등세가 큰 의미는 없다는 분석들이 지배적이다. 다우존스 30530.25(+2.15%), S&P500지수 3764.79(2.45%), 나스닥 11069.30(+2.51%)로 마감.
2.(중앙) 채권이 인기다. 금리가 부쩍 높아진 ‘신종자본증권’과 ‘회사채’, 국가가 망하기 전까지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은 탓에 금리가 낮지만 '국채'마저도 4%대 금리를 자랑하면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 국채를 선호하는 투자자들도 많은데 매년 4%씩 연금 받는다는 생각으로 채권투자를 한다고 한다. 채권투자를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1)만기보유는 채권을 만기까지 팔지 않고, 해당 기간 동안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것이고, 2) 트레이딩은 높은 금리(채권값 하락)에 사서 낮은 금리(채권값 상승)에 파는 것이다. 물론 기준금리 인상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채권 금리가 더 좋을 수 있겠지만, 4%대면 해볼만 하다는 마음으로 투자에 나선 것이다.
3. (중앙)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인 취업 가구가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맞벌이 가구 비중은 다시 46.3%로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8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맞벌이 가구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자녀 영유아기· 아동기를 지나온 40대가 55.1%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65세이상부터는 급격하게 떨어져 25.0%를 기록했다. 이처럼 고용시장은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4명 중 1명은 월 200만원을 벌지 못하는 수준이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36.8%가 월200~300만원을 벌고 있어 치솟는 물가에 가계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4.(중앙) 한은 이창용 총재 기자회견 찰나의 사진을 잘 포착해서 담았다. 21일 물가 설명회에서 "물가상승 추세가 바뀔 때까지 물가 중심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말하는데 고심에 찬 표정이다. 왜?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1%→ 4.5%로 상향조정한지 한 달 만에 다시 4.7%로 올렸기 때문이다. 참고로 한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2.0%다. 여기에 미국의 자이언트스텝은 한미금리차를 생각해야 하는 한은을 더 쫓기게 만들어서 7월 빅스텝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여튼 이총재는 물가 · 대출금리 · 환율 · 자본유출까지 4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5.(매경) 이진우 국차장 겸 지식부장 칼럼을 보자. 개봉 1개월도 안 돼 수익 1조원을 돌파한 영화 '탑건: 매버릭'은 러시아와 중국에서는 상영계획이 없다고 한다. 러시아 전 이후 맥도널드, 코카콜라 등이 러시아에서 철수했고, 에어비앤비와 아마존 전자책 단말기, 나이키 런 클럽 앱 등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 또한 러시아는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중·러 협력을, 다보스 포럼에서는 미국과 유럽이 동맹쇼어링에 집중하는 등 다시 냉전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들 터지는 건 늘 약소국이다. 우리나라가 지금 약소국의 신분에서는 좀 벗어나 보이지만, 앞으로 장담할 수 없으니 미리 여러 질문을 통해 계획을 좀 갖고 가자는 내용이다. 덧붙여 보자면 질문이 틀리면 늘 답이 틀렸다. 매출이 안 나오는 이유를 엉뚱한 데서 찾으면 영원히 풀 수 없었고, 관계가 틀어진 원인도 질문이 틀리면 영원히 찾을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된 질문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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