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6.28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들은 그것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회는 우리에게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더 긴 시간 동안 일하고 초과 근무를 해야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레버리지' 중> '논어', '타이탄의 도구들'을 끝내고 롭 무어가 쓴 '레버리지'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레버리지 하는 하루 보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5503


1. (중앙) 6월내 전세계 주가지수 40개 중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코스닥(-16.01%)과 코스피(-11.89%)였다. 왜? 반대매매 때문이다. 우리나라 증시는 '종이의 집'이 아니라 '빚의 집'이었던 것이다. 빚내서 한 주식이 반대매매에 걸리면서 담보비율 아래까지 떨어지자 증권사가 강제 청산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은 신용거래융자 잔고 3조~5조 정도 빠져야지 다시 우리 증시가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굳이 나쁠 것도 없다. 반대매매가 급증하는 지점을 주가 저점으로 해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증시 가운데 가장 억눌렸던 국내 증시가 가장 크게 반등할 수도 있다고. 기사 내 그래프를 보자. 아이러니하게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곳은 러시아(+17.12%)와 중국 선전(+9.25%), 중국 상하이(+5.13%)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러시아펀드는 환매가 중단된 상태라서 살 수도 팔 수도 없다는 것도 참고하자.


http://naver.me/xi24vLTb


2. (중앙) 24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시즌1이 올라왔다. 스페인 ‘종이의 집’ 한국판으로 ‘교수’와 강도단이 조폐국을 점거해 인질강도극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목 받던 리메이크작이기 때문에 시즌1( 6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넷플릭스 TV프로그램 부문 글로벌 순위 3위' 를 기록했다. 하지만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은 듯하다. 나름 재밌게 봤는데... 2026년 공동경비구역이 공동경제구역으로 바뀐다는 설정으로 남북한 통일 과도기 모습을 그리고 있고, 유지태와 박해수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http://naver.me/IFKWeeI9


3. (매경)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이 하반기에 더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8월에 계약갱신 청구권 만료자 영향으로 잠깐 매매시장 반등이 나올 수 있으나, 7%대에 육박하는 주담대 때문이라도 전반적인 하락세는 넓고 깊어질 전망이다. 하락폭이 점차 커질 곳은 외곽부터이고 , 그 다음도 정해져 있다. 가장 많은 기대를 줬던 요소들을 제거하면 답은 보이기 마련. 자산 시장에 거품이 빠지고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 붙고,현금을 가진 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에 용가리통뼈라도 지금은 못 버틴다. 그냥 마음을 좀 내려놓는 게 낫다.


http://naver.me/GE5OAuzS


4.(매경)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G7정상회담에서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원유 구매자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정해진 가격을 넘으면 원유를 사들이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을 말하는데, 러시아가 원유 수출로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건 표면적인 이유이고, 사실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했으나 자국 내 인플레이션이 심하자 완전히 끊을 수는 없어 제재를 이어가더라도 러시아산 원유는 받고싶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의 원유 수출은 인도와 중국가 '큰 손'으로 대량 구매 해주는 바람에 서방 제재 효과가 반감됐다. G7은 이날 인도 등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으나, 인도 얘기는 따로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푸틴 보라면서 어깨동무까지 하면서 동맹 인증샷을 남긴 G7정상들.


http://naver.me/GfoW6Qkw


5.(매경) 유통업계는 짠테크 마케팅에 나섰다. 올해 들어 각종 물가가 줄줄이 뛰었는데 이젠 전기요금까지 오른다고 하니 짠테크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독형 할인쿠폰, B+급 과일·채소 판매, 반품· 전시 상품 등이 인기를 얻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본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매장이 있다고 드라마('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에서 봤다. 다이소도 불황에 탄생한 기업이었던 것을 떠올리면 앞으로 비슷한 유통이 또 생기지 않을까. 그렇지만 늘 아끼기만 하는 것은 결국 화를 일으킬 수 있다. 자신에게 맞게 선별적으로 아껴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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