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7.01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일치된 삶을 살 때 사람은 자연스럽게 몰입 상태에 빠지게 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고,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반대일 경우라면 늘상 부정적 감정에 시달린다. <'레버리지' 중> 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리는 사람과는 5분만 대화해 봐도 압니다. 이왕이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7월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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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어제 수도권은 종일 물폭탄에 시달렸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였지 않았을까. 동부간선도로, 잠수교 차량 출입이 통제되면서 우회하는 차량들로 사실상 출근기 대부분의 도로가 막혔다. 대중교통으로 몰려든 인파에 지하철도 붐비어 몇 대 놓치고 탔다고도 한다. 어제 다들 출근· 등교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 다행히 오늘 아침은 날씨가 말갛게 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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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 전국경제인연합회의 ‘2022년 하반기 국내 투자계획’(100개사, 6.7~14일 조사)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투자 비중을 상반기와 비슷(56%), 감소(28%), 증가(16%)로 나타났다. 기업 10곳 중 3곳은 투자를 늘리지 않겠다는 말이고, 이유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때문이다. 투자가 줄면 → 일자리가 위축 →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부는 세금 부담 완화· 규제 개혁· 노동시장 개혁 등을 해줘야 한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경기 침체 속도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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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앙) 비트코인 가격은 심리적 지지선으로 꼽혔던 2만 달러선 아래로 또다시 하락했고, 암호화폐 투자 큰손이었던 쓰리애로우즈캐피탈 (3AC)이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 정도면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급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전체로 봤을 때 암호화폐 시총은 한달 사이 4419억 달러가 증발하여 1조 달러를 밑돌고 있고, WSJ은 디파이 시스템은 하나의 거대한 도박이라고까지 말했다. 암호화폐로 돈 벌었다는 사람 얘기는 전설이 되어버린 지 오래고, 비트코인 너마저 1만 2500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심리적 저지선 무너진 가상자산 가격 자유낙하 형국이다. 반면 지금이 오히려 암호화폐 혹한기라서 누군가에게는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도 하는데... 모든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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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경) 쌓이는 미분양과 거래절벽에 따른 주택 가격 하락에 정부가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된 시·군·구는 대구 수성구와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 경남 창원시 의창구 등 6곳으로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지방은 투기과열지구에서 모두 5일 0시 해제된다. 세종시는 왜 빠졌을까. 전국에서 주택가격 하락세가 가장 가파른 곳 중 하나인데, 여기는 아직까지 투자 수요가 남아 있다는 결론이었다. 청약경쟁률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잠재적 매수세가 유지 중인 것으로 봤다는 것이고, 주택시장은 아직도 민감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규제를 풀고 풀고 다 풀어주고 뭐 하나라도 더 얹혀주는 날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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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매경) 매경은 올해 상반기 국내외 주식투자자 389만9032명 대상으로 수익률과 회전률을 분석했더니 재밌는 결과가 나왔다. 1)잦은 매매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2030 남성 +4050남성 수익률이 최하위였고, 2) 나스닥 -30%일때 코스피 -22%라서 동학개미가 일단 승, 3) 국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전, 네카오 등 대형우량주 위주였고, 4) 전 연령대 모든 집단이 두 자릿수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회전률이 낮은 70대와 10대가 선방했으며, 5) 자금력이 좋은 4050남성들은 수익실현과 물타기를 병행함으로써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분석할 수도 있겠다고 한다. 결국 하락장에서는 섣부른 매매 보다는 관망하는 쪽이 조금 더 나았다는 결론이다. 사실 누가 더 잃고 덜 잃은 게 무슨 위로가 되겠는가. 어차피 다 마이너스인데. 그래도 상반기를 정리해봤다는에 의미가 있다. 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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