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7.12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 특히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복리 효과를 얻을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들은 보상을 얻기 직전에 포기하고 방향을 바꾼다. 생각해보라. 씨앗을 심은 다음 날에 '내 나무가 어디 있지?'라고 소리치는 사람은 없다. <'레버리지'중> 무언가 끈덕지게 하는 힘이 없다면 무슨 일이든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도 꾸준히 해내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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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tock/view/2022/07/610429/


1. 간밤에 뉴욕증시는 13일 예정된 6월 CPI발표를 앞두고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했다. 또한 마카오가 일주일 봉쇄에 돌입한 것과 중국 베이징시도 재봉쇄 우려가 증가했고, 우리나라도 어제밤 9시를 기준으로 신규확진자수가 3만 5805명에 달했다. 미국은 소비자물가상승률 걱정, 아시아는 코로나19 재확산 걱정 때문에 5 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나스닥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테슬라는 트위터 인수계약 파기에 따른 소송전과 중국 봉쇄에 따른 생산·판매 우려로 6.55%급락하여 700달러선을 겨우 턱걸이 했다. 다우존스 31173.84(-0.52%), S&P500지수 3854.43(-1.15%), 나스닥 11372.60(-2.26%)로 마감


http://naver.me/FH7EWgwq


2. (중앙) 새로 임명된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목표는 '금융시장 안정'이다. 11일 기자간담회에서 3가지 정책을 말했는데. 1) 필요하다면 공매도 금지하고 증시 안정화 기금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 선언이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금지됐던 공매도는 현재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종목에 한해서 재개되었지만, 이렇게 증시가 급격히 하락하는 상황이라면 공매도를 다시 금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 원리금 만기 연장을 지속하는 건 좋지 않다 생각하기 때문에 9월 전에 종료 여부를 결정하겠다 했다. 3) 금산분리 규제도 필요시 조정하겠다고 했다. 빅테크가 금융산업에 진출하는데 은행 ·금융지주는 과거의 규제에 막혀 다른 산업을 영위할 수 없다는 건 불합리하다는 이유다. 즉, 전통금융과 빅테크가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말이다.


http://naver.me/FnvOkciy


3.(중앙) 물가 낮추겠다고 수입 축산물 관세를 0%로 내리자 국내 축산업계가 반발한다. 소고기 관세율을 40%인데 FTA대상국인 미국과 호주산은 각각 10.6%, 16.0%관세율이 적용되고 있었지만 이마저도 없앤다고 하니 한우농가에서 즉각 성명을 냈다. 사룟값 폭등 대책은 없으면서 수입산 무관세가 웬 말이냐!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마당에 국내 축산업 다 죽는다! 수입 소고기 무관세 철폐하라! 이런 구호가 아닐까 한다. 오르는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물가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는데 국내 축산농가 생산비용은 늘어나기만 하니 정부도 식량안보에 신경을 더 쓰셔야겠다.한우는 사랑이니까♡


http://naver.me/GOC7mklu


4.(매경) 스타벅스 매장 출점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몇 가지 이야기. 1) 전국 85개시 중 경북 상주·영주 등 단 7곳뿐이라는 사실, 2) 스세권은 상권을 개척한다기보다는돌다리도 두드린다는 심정으로 이미 안정된 상권에 들어간다는 사실, 3) 모두 직영점이기 때문에 매장간 거리 제한 없이 다닥다닥 출점한다는 사실, 4) 최근에는 고객이 찾아가는 매장을 의미하는, 이른바 '데스티네이션 (목적지) 매장'을 늘리고 있다는 사실 등이다. 스타벅스 출점에 관한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잘 다니던 카페 사장님들이 울상이 되실 때 물어보면 100% 인근에 스벅가 들어선다는 소식 때문이었다는 사실.


http://naver.me/Flzi1rw9


5.(매경) 삼성전자가 인수한 전장업체 '하만'이 도요타에 5세대(5G) 고성능 텔레매틱스 장비 공급을 확정했다. 디지털 콕핏은 디지털 전장 제품으로만 구성된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 영역이고,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와 무선통신· 위치추적장치 (GPS) 등을 결합해 차량의 통신 허브 역할을 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도요타에 카오디오 만 납품하던 하만이 텔레메틱스까지 납품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디지털 콕핏까지 공략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이 가능한 이유는 통신관련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었다면 특허비용을 고객사에서 다 내야 하는데 그만큼 세이브 시켜줄 수 있다는 건 고객사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는 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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