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7.13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환경이 어수선할 때 뇌는 당신의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어수선한 환경은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능력을 제한하고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어수선하지 않고, 정돈되고, 평온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보다 정보를 잘 처리할 수 없게 만든다. <'레버리지' 중> 깔끔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정리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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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XPRJexZ


1. (중앙) 인도가 세계1위 인구 대국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중국은 앞서 2016년 ‘한 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두 자녀 이상을둔 가정에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을 도입했지만, 지난해 기준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15명에 그쳤다. 인도가 2.0명에 비해 절반 밖에 안 된다. 인구 문제 때문에 중국은 늙어가고 있지만,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가능한 인도는 매력적인 나라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에서 부유한 지역에서는 인구가 감소하고 일부 아프리카·아시아 국가에선 인구가 팽창할 것이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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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 '선납이연'은 통상 적금 이자가 예금이자보다 높다는 것을 활용한 예금법이다. 요즘 연 5~6%적금이 특판 상품으로 등장하기도 하니 한번쯤 적용해볼만한 내용이라 기사에서도 소개한다. 1년짜리 적금은 총 12번 납입하는 게 기본이지만 '6-1-5' 방식은 6회분을 가입날 넣고, 7회차 때 1회분을, 만기 전날 5회분을 넣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만기에 받는 이자는 동일하지만, 그 사이 다른 이율 좋은 파킹 통장에 넣어둬 이자를 좀 더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다. 아이디어를 좀 더 짠다면 만기 전날 5회분은 잠시 마통을 활용해서 넣는 것도 방법이겠다. 이리저리 계산하는 게 번거롭고, 바빠서 까먹을 수도 있지만 알아두면 좋은 팁!


https://naver.me/xHi59pB1


3.(매경) 간밤에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 CPI 발표 전 긴장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는데. 어제 낮에는 달러당 원화값이 1312원까지 떨어지며 2009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러시아전+ 미국 인플레이션은 기정 사실이고 여기에 중국 재봉쇄와 유럽 경기침체 걱정까지 겹치면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을 팔고 떠나는 '셀 코리아'도 한몫했다. 하나 더 특이 사항이 발생했다. 달러가 유로화보다 원래 쌌는데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지금 1:1로 동일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패리티(parity)'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사전적 뜻은 '동등함'이다. 유로화가 떨어졌다고 유럽 여행 가야겠다 생각하면 안 된다. 아쉽지만 우리 원화 가치도 같이 하락했기 때문에 원·유로 환율은 1310원으로 별 차이 없다. 참고로 달러는 1150~1250원 수준, 유로화는 1250~1650원 수준, 엔화는 900~1100원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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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경)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운구차가, 중국 시진핑 주석은 웃는 사진이 지면에 나란히 실렸다. 인간의 운명은 알 수가 없는 것일까.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과 중국에서 법까지 개정하면서 장기 집권했던 두 사람인데 .. 1) 아베는 건강상의 문제로 물러났다가 피격당해 사망했고, 2) 시진핑은 3연임 공식 확정+ '인민영수'칭호까지 얻게 되었다. 인민은 말 그대로 중국 국민을 말하고 영수는 지도자라는 뜻으로, 이제 시주석은 직책을 내려 놓더라도 죽을 때까지 국가 결정 사항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죽을 때까지! 참 대단하다. 종신권력!



https://naver.me/5axR2R7D


5.(매경)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는 지금은 '역발상 투자'를 떠올릴 때라고 한다. 기준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마당에 주가는 떨어지고, 자산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 개인은 자발적으로 자산을 매각하거나 반대매매 등으로 자산이 청산되기도 한다. 공포가 지배하는 상황에서 일반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어렵고, 투자활동을 중지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자산시장 하락기에 역발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수익률이 좋았다는 건 사실이다. '정확한 분석 능력'과 '장기 투자 자금'이라는 전제조건을 고려해보고 여러 질문을 통해 자유롭게 역발상을 해보자. 워렌 버핏은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부려야 한다. 남이 욕심부리면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남이 욕심부리면 더 과감 하게 욕심부렸고, 남이 두려워하면 더 쫄았던 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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