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책 10권을 읽어도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by 골드래빗

지금 책장 앞에 서 보겠습니다. 지난 10년간 여러분이 샀던 재테크 책을 한 번 둘러 봐주세요.

금리가 높았던 시절에는 저축! only 저축을 강조하는 책이었죠. 통장 관리, 통장 쪼개기...

부동산이 오르던 시기에는 갭 투자로 노후를 준비하라는 책, 경매, 꼬마 빌딩...

코스피가 2천을 뚫자 많은 주식 관련 서적들이 나왔습니다.

경기가 좋았던 때는 사업, 장사하라는 책도 보였고요.

작년은 어땠나요? 가상화폐 재테크가 광풍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어떠세요?

우리는 그 당시 다양한 이유로 위의 유행하는 방법으로 재테크를 접했습니다. 다행히 돈을 번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죠. 그렇다고 다시 재테크를 해보겠다며 새로운 유행을 좇으실 건가요? 누군가를 따라 하면 이미 늦습니다. 게다가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과거)를 집필하고(현재) 우리가 적용하려면(미래) 이미 다른 시대가 되어 버리니까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생각하는 힘, 의심하는 힘


다행히 재테크 멘토를 잘 만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하지만 천백만 가지도 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과 경제 상황에서 멘토의 방법을 적용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 나보다 전문 가니까'라고 생각하고 가족의 자산을 몽땅 맡겨 버리는 어리숙한 경험, 남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또는 돈을 불려주겠다는 친절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는 건 한 순간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알아야 의심도 가능합니다. 의심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의심하는 힘을 기르려면 어떡하면 좋을까요? 공부해야죠.

< 先 경제와공부 後 투자>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본 업(業)이 따로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고, 매일 주식 화면을 보고 있을 수도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기에도 벅찹니다. 여태 아무것도 몰랐다면 이제, 좀 공부하고 하나씩 실행해 볼 타임입니다. 무리한 투자나 무리한 대출은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소심한 엄마라도 나도 한 번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본질과 핵심에 충실한 재테크는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등락에 웃고 울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생을 살아가고, 내 자산 시계는 자동으로 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출시 임박!

"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


작가의 이전글나의 애정 하는 텃밭 이야기 1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