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8.29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핑곗거리가 많은 사람은 쉽게 자기연민에 빠진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그들은 자신을 위로할 그럴듯한 변명을 생각해내는 데 열을 올린다. 핑계와 변명이 근사한 사람을 경계하라. 이들은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로 돌리고, 자신을 '희생자'로 둔갑시킨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중>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핑계쟁이들에게 시달리지 않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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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매경과의 인터뷰에서 크게 5가지를 얘기 했다. 1) 원화만 나홀로 약세 아니다. 오히려 엔화나 유로화에 비해서 선방하고 있다. 2) 환율 때문에 경제위기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3) 지금 자본유출은 국민연금과 개인투자자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채권시장에서 자본 유출은 없고, 주식시장에서는 그 전에 워낙 올랐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4) 한미금리역전 걱정 안 한다. 5) 전략적 불확실성을 매번 유지하기는 어렵고, 애매하게만 말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리하자면, 환율 너무 걱정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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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적금으로 묶어두려는 자금들. 변동성 심한 주식시장 보다는 확정 수익의 매력이 돋보이는 요즘, 사람들은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으로 옮기고 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718조8970억원으로 7월 말보다 6조4479억원(약 0.8%) 증가했다. 올해 1~8월까지로 기간을 확대해보면 8개월간 불어난 수신 규모가 67조6442억원(690조366억원→757조6808억원)로 약 9%정도 된다. 반면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올초부터 지난 25일까지 1조2384억원 더 줄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예적금은 늘고 대출은 줄고, 갈곳을 정하지 못했던 자금들은 은행으로 돌아가고 있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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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차 회사들은 예부터 기술 경쟁을 좋아했다. 이동 수단이었던 자동차에 기술적 편의와 감성을 더하기도 하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에도 뛰어들었으며, 짧은 비행을 할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UAM)도 일찌감치 개발하고 있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도서와 산간 지역을 연결하는 선진항공교통(AAM) 기체까지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빠르게 진행중이었고, 최근 폭스바겐 그룹도 에어택시 시장을 겨냥한전기 수직 이착륙 UAM을 공개하며 세간의 주목 받고 있다. 그 외 일본 도요타, 독일 다임러AG와 중국 지리자동차, 포르쉐와 아우디도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미래에는 지상에는 전기차, 상공에는 UAM이 다니는 시대가 되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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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의점 아르바이트 수난은 여전하다. 손님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안내 했다고, 10대에게 술 안 판다고 얘기 했다고 폭행을 당한다고 한다. 카페에서 마실 거면서 1회용컵 달라고 떼부리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카페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알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온오프로 직업이 양분되는 세상이니 사람들은 시간에 자유롭고, 대면 서비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세상에서 일 하려고 하지 , 오프라인 세상에서 일하기를 꺼려한다. 아는 점주는 결국 오토로 돌리던 프랜차이즈 카페 하나를 내놨다. 이렇게 사람 구하기 힘든 시대에 진상짓도 눈치껏 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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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재용 부회장이 복권된 후 사업장을 돌며 뉴삼성에 시동을 걸고 있다. 삼성그룹 신입사원 연수에서 매스게임을 하던 때와 비교했을 때 지금 이재용 부회장은 소통과 스킨십을 넓혀가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MZ세대들과 개인적인 담소를 나눌 정도였다니!! 사실 삼성 3년차때 저 매스게임 하던 곳에 내가 있었고, 뒤풀이 현장에 이부회장이 들러 준비한다고 고생 많았다며 전부 악수를 나누고 가셨다. 내 앞에 서있던 것만으로도 포스를 뿜었던 JY가 어머니 잔소리를 직원들과 나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삼성이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위에서부터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점점 라떼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겠다.



6. 시가 있는 월요일.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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