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9.07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인간의 잠재력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100퍼센터를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우리가 갖고 있는 잠재력의 70퍼센트 밖에는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한계치에서 10퍼센트를 더 하겠다'는 생각하자.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중> 10퍼센트가 중요하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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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태풍엔 부산, 경주, 포항 등의 비피해가 심했다. 포항에서는 불어난 강물에 지반이 무너져 내려 건물이 둥둥 떠 있는 광경이 펼쳐졌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종 사고가 발생했다. 속보로 인명 구조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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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 국회에서 이른바 '애플 갑질차단법'을 발의한다고 한다. 애플의 대표적인 갑질로는 1) 이통사 돈으로 신제품 광고, 2) 통신사에 마케팅비, 수리비 등을 전가, 3) 콘텐츠 기업 상대로 수수료 과다계상, 4) 앱마켓 생태계 경쟁 제한 등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 S 시리즈 발표에 앞서 통신사와 마케팅 비용을 공평하게 부담하는 반면, 애플은 돈 안 내고 마케팅에 일일이 간섭하고 있다고 한다. 아! 그래도 그렇게 잘 팔리는 걸 보면 뭔가 있는 거지. 처음으로 애플스토어에서 물건을 사봤는데, 직원들이 그렇게 당당하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전문성 있고 즐거워 보일 수 없었다. 그런 분위기에 끌리는 것도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유일 것이다. 좀만 겸손하시면 좋겠다. 벼도 고개를 숙인다는데, 애플도 동양사상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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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6일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규채용 인원은 늘린다고 한다. 실제 연간 인력 수요는 1만명인데 삼성은 지난 3년간 4만명 이상을 채용했고, 5년간 8만명 채용이라는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을 다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다. 14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받고 → 직무적합성검사(9월) → 삼성직무적성검사(GSAT·10월) → 면접(11월)순으로 진행된다. 많이들 도전 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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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러 관련 2개 기사를 함께 보자. 연일 달러 가치가 승승장구하고 있어서 미국인들은 가만히 앉아서 연초 대비 13%씩자산이 상승했다. 유럽 가서 명품 쇼핑해~ 저렴해진 유럽 부동산에 환율 효과까지 더해 30% 이상 싸게 사~ 미국 내 수입 물가 낮아져~ 고용도 탄탄해서 맘만 먹으면 돈도 벌기 쉬워~ 얼마나 좋을까. 다만 좀 더 멀리까지 생각하면 미국 수출기업 매출 감소, 주가 하락과 구조조정, 글로벌 인플레이션 유발, 세계경제 침체 등의 문제들도 예상된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장중 1377원까지 올랐다가 1371.7원으로 마감했다. 킹달러는 연준(Fed)의 긴축을 발판으로 한동안 더 이어질 전망이니, 우리도 대처할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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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이상은 LG엔솔 같은 상장은 나오기 힘들겠다. LG화학의 핵심사업부인 배터리 부분이 물적 분할 되어 상장하면서 기존 LG화학 주주들은 소외되었다. 법적으로 LG화학에서는 주주들에게 분할 상장한 기업 주식을 나눠줄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주주들은 배터리 같은 핵심사업을 보고 투자한 건데 관련 주식을 가질 수 없게 되면서 주가 상승의 과실을 함께 따먹을 수 없었다. 이에 금감원은 물적분할 이후 자회사 상장과정에서 주주 보호 실효성을 따져보겠다고 한다. 물적분할 이후 5년 내 자회사 상장시, 거래소가 모회사의 일반주주에 대한 보호 노력을 심사해 미흡하다는 결정이 나오면, 물적분할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다 한다. 기업입장에서는 싫겠지만, 일반 주주 입장에서는 좋겠고, 상장→ 자금확보 → 기업 성장의 프로세스가 느려질 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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