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9.06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당신이 마흔 살이라고 해보자. 마흔 살에 드디어 당신은 평생 돈 걱정 하지 않을 만큼의 돈을 모았다. 그러면 당신은 곧장 운동화를 신고 달리기에 나설 것이다. 건강해야 그 돈을 쓰는 즐거움을 더 오랫동안 누릴 테니까.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중> 기꺼이 건강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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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CpDPqHT


1. 국내에서는 '당당치킨' 등 대형마트의 저가 치킨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는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미국에서 인기다. BBQ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년 대비 120% 증가한 7300만달러 매출을 올렸고, 교촌치킨, 굽네치킨, 맘스터치 등도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는 프랜차이즈 규제를 풀고 가맹본부의 역할을 충분히 인정해줘야 한다는 기업의 입장을 기사 말미에서 전한다. 원달러 환율도 높으니 달러를 많이 벌어 오시면 좋겠다.


https://naver.me/5HETnBip


2. 예금이자가 4%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작년말 1%부터 → 현재 2.5%까지 올렸기 때문에 은행들이 잇달아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예금금리를 인상하고 있어서다. 여기서 봐야 할 핵심은 3가지다.1) 예금금리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오르고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 2) 예금금리가 오른다는 뜻은 다른 금융자산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3)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돈을 어떤 비중으로 분산해야 할 것인가. 판을 넓게 보고 현상을 깊이 생각하면 의외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자산 시장은 절대 1차 방정식이 아니기 때문에. 나도 아직 모름.



https://naver.me/xsYg1IE2


3. 기사 헤드라인에 자주 등장하는 '부글부글' 이런 단어 참 재밌다. 분노를 표출하는데 이렇게 귀여운 단어를 쓸 수 있다니. 부엌에서 뭔가 끓고 있는 모양새처럼 사람들의 화도 끓어 오르고 있다는 뜻으로 지금 상계· 목동 주신들의 심정을 말한다. 1기 신도시 말고 우리도 노후 단지다! 선입선출 모르냐! 우리가 먼저다! 우리도 특별법 해달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자체도 해법을 찾는 중이다. 형평성을 생각하면 1기 신도시 특별법에 태클 걸 요인들이 많아 보인다.



https://naver.me/GqsGix40


4. 부동산 이모저모. 분양업계는 미분양될 바에 그냥 금융 부담을 줄여서라도 완판 행진에 나서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세웠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기본이고, 20%에 육박하던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또는 5~10%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초기 부담을 줄여서라도 일단 계약부터 성사시키겠다는 논리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철저하게 실수요자 관점에서 입지와 주변 시세를 따지고 봐야 한다. 사람은 세일해주는 데 안 사면 손해보는 느낌을 가지기 때문에 혹하기 쉬우니까. 심지어 요즘은 분양업계에서 심심치 않게 전화가 걸려온다. 좀 사시라고. 텔레마케팅도 늘어나는 것을 보면 분양 시장은 이미 얼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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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칼럼 '전세의 달라진 가치'를 보자. 요즘 뭔가 시장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걸 간단히 정리하셨다. 1) 서울시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KB국민은행 통계로 3.2%이고,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 5%대이기 때문에 → 대출 받아 전세금 충당할 바에야 전월세로 집주인한테 이자 주는 게 낫다는 논리가 서고, → 전세가가 떠받혀주는 매매가는 강하게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며, 월세는 상승할 것이다. 2) 문제는 전세제도에서 기존 임차인이 퇴거할 때 다음 임차인이 곧바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전세 사기꾼들이 속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깡통전세를 말한다. 전세 제도가 생겨난 이후 처음 생긴 이런 현상들에 부동산 시장 질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이 칼럼은 전문을 읽어보시면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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