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02.14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 자기만의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슬럼프를 극복했다. 그것은 바로 '초심, 소통, 진심'이다. 눈앞에 얼마나 크고 높은 장애물이 있든지 최선을 다해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아내려고 노력하자. 당신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오르막이다. <마틴 베레가드, 조던 밀른 '스마트한 성공들'중> 초심, 소통, 진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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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밤에 뉴욕증시는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했다. 발표 하루 전이지만 1월 CPI는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6.2% 상승했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에 부합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위기다. 골디락스로 가는건가, 대세 상승으로 이어지나, 멈췄던 랠리가 다시 펼쳐질까. 인생은 늘 반반 무많이다. 너무 좋았다 나빴다 할 필요가 없다. 다우존스 34255.93(+1.11%), S&P500지수 4137(+1.14%), 나스닥 11891.79(1.48%)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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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1원 오른 1277.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 이유는 1) 미국 고용시장이 탄탄하여 연준의 추가 긴축에 따른 달러 강세 조짐과 2)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로 우리 경제 우려까지 더해져서이다. 투자 심리 변화에 따라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입이 나타날 때마다 원달러 환율을 계속 요동칠 수 있고, 오늘 밤 발표될 미국 1월 CPI에 따라 1300원까지 오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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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스마트 스토어에서 라방으로 버젓이 짝퉁이 팔린다. '마르디(Mardi)'를 '메르시(Merci)' 등으로 바꾸고, 1987과 아래 'Mmlg' 로고는 'Mmlg'를 '멘션(mention)'만 바꾼 가품들이 유통되는 실정이라고 한다. 가품이라도 싸고 퀄러티만 좋으면 괜찮다는 소비자 인식과 가품이라도 살짝 바꾼 건 창조라고 생각하는 판매자들이 문제다. 디자인을 해본 사람이면 억장이 무너지지. 초반에는 '아! 우리 디자인이 유행하니까 짝퉁도 돈다'고 재밌을 수 있지만, 매출 빠지는 소리 들리면 잠 안 온다. 오픈마켓에서 가품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배경에는 느슨한 규제 때문이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오픈마켓은 통신중개판매업자로 분류되는데 불법 거래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고, 한창 패션사업을 확장시키는 네이버 입장에서는 딱히 저지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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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벽배송 이커머스기업 오아시스가 결국 상장을 철회했다. 마켓 컬리와 달리 흑자 기업이라서 상장을 밀어붙여 보려 했는데, 기관 수요예측에서 무참히 참패했다. 오아시스의 희망 공모가는 3만500~3만9500원인데 기관에서는 2만원 중반대를 써냈으니 1조원 할 줄 알았던 기업가치가 6천억원대로 뚝 떨어졌고, 투자자들이 이 가격에는 투자금 회수 못 한다 한 것이다. 최근 중소형주들이 새해들어 따상 행진을 이어가서 어쩌면 오아시스도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반도체, 인공지능, 애니메이션 등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기업들이 IPO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신선식품 새벽배송은 인플레이션 영향의 직격탄을 받기 때문에 아직 멀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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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시 공부는 시간 싸움인가. 올해 수능에서 1·2등급을 받은 수험생 중 졸업생의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높았다고 한다. 특히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10명 중 6명 이상은 졸업생일 정도로 졸업생이 강세였다. N수생들이 수학에서 더 강세를 보인 이유는 수학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 되었기 때문이며 시험이 어려울수록 수능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한 졸업생에게 유리하다. 근데 수험생 인원은 16만5868명 중 재학생 8만9293명·졸업생 7만6575명이었다는 것도 놀랍다. 수능은 천재를 가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공부를 많이 할수록 성과가 나는 시험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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