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8.22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남에게 돈을 맡기면 다 털릴 수 있다는 거 말이야. 그러니 이제 스스로 공부해서 굴려야지, 남한테 맡기는 순간 그건 내 돈이 아닌 거야. 힘들어도 주말이나 새벽 시간에 경제공부를 지속한다고 약속해. 그래야 내가 지금부터 말해주는 투자법이 효과를 볼 수 있어. <박지수 '나의 꿈 부자 할머니'> 무턱대고 남한테 맡기면 내 돈이 아닌 거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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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엔비디아가 끌어올린 나스닥


간밤에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1.5%이상 상승했지만, 혼조세를 더했다. 잭슨홀 미팅에서 25일(현지시각) 파월 의장의 연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23일(현지시각)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고 한다. 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나스닥 반등이 두드러지며 테슬라는 7.33%, 엔비디아는 8.47% 상승했다. 기술주 상승에 딱히 이유는 없다. 다우존스 34463.69(-0.11%), S&P500지수 4399.77(+0.69%), 나스닥 9(1.56%)로 마감.



2. 중국 기준금리 최선입니까?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과 소호차이나 등 부동산 시장 유동성 위시걸이 제기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여전히 대규모 유동성을 쏟아붓기를 망설이고 있다.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LPR를 확실하게 인하할 줄 알았는데, 시장 기대에 미치시 못하는 0.15%P인하만 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가 더 짙어지자 → 위안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 중국 본토에서 대규모 자금을 빼어나가 → 홍콩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우리나라 시장으로 오면 좋은데, 아직은 그럴 기미가 안 보이고 원화값만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3. 나름 열일 중인 시진핑 주석


나라 안팎으로 근심이 많은 시진핑 주석은 브릭스 회담 참석차 22~25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를 방문한다. 브릭스는 현재 5개 회원국만으로도 전 세계 GDP에서 27%를 차지하며 43%를 차지하는 G7 에 가장 위협적인 집단이다. 중국은 미국을 견제하면서 이들과 연대를 맺어 힘을 키워나고 싶어하는데, 러시아 푸틴은 전범으로 해외에 나오지 못하지, 인도와는 국경 문제로 싸우고 있어서 쉽지는 않다. 이번 회담에서 브릭스 공동통화를 선언하면 짠~ 달러에 위협을 주고 싶었지만 그것도 무산되었다. 그래도 원자재로 똘똘 뭉치며 세력을 확대하겠다는 브릭스의 움직임은 눈여겨 봐야 한다.



4. 불황형 흑자마저도 한여름 밤의 꿈이었나


수출 부진 속 6~7월 흑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도 3개월 만에 적자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월 들어 1~20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 감소가 16.5% 일어나고 있어서다. 수출하라는 반도체는 부진(-24.7%)을 이어가고 있고, 대중국 수출도 부진(-27.5%)를 이어가고 있다. 8월 1~20일 사이 수출액은 278억 5600만 달러, 수입액은 314억 2100만 달러로 지금까지는 35억 6600만 달러 무역 수지 적자다. 막판 역전극을 이룰 수 있을까? 반도체 힘을 내고, 중국 경기 좋아지거나 원유 수입 줄이면 되겠지만 이게 맘대로 되겠나.



5. 초전도체 다음은 맥신이다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늘 것과 같은 걸까? 초전도체가 그냥 절연체였음이 밝혀지고 갈 곳 없는 유동성을 끌어당긴 곳이 있다. 이름도 생소한 맥신이다. 우수한 전도성과 전자파 차폐 능력을 갖추고 있어 미래 신소재로 꼽히는 맥신이 대량 생산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사흘째 급등 중이다. 에코프로 이후 "나만 없나" 시리즈가 지속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과학 교육이었다. 특히 화학! 우리는 소재를 알았었었어야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23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5532

https://naver.me/5PsUB2r9

https://naver.me/5EaEuy3c


https://naver.me/FBJYe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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