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골드래빗 Oct 27. 2023

신문읽기특훈 12월반 모집


그동안 신문읽기특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니 끝나는 것 같네요.

맞습니다. 신문읽기특훈 시즌3을 마무리하고 시즌4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햇수로 벌써 4년을 꽉 채워가는 특훈이죠. 벌써 2천여 명의 수료생분들과 함께 했네요. 자랑 같지만 신문읽기특훈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신문읽기프로그램이 없죠.


시즌3부터는 대폭 개편하여 보다 밀착하여 경제기사를 읽고 인사이트를 드렸었죠. 많은 기대와 사랑으로 시즌4는 더 업그레이드 준비하고 있답니다.


특훈 11월반은 없고요. (자체 안식월입니다.  와~ 신난다~) 11월 27일부터 시작하는 12월반에서 다시 만나요! 누구보다 빠르게 한 해를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특훈러분들을 환영합니다.


 12월반 신청은 지금부터 11월 27일까지입니다. 신문구독이 필수는 아니고,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모든 날 카톡에서 아침 저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자가 많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shop보기는 프로필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aver.me/5D3OEJtu


매거진의 이전글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10.2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