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최근 비가 와서 그런지 거리에 낙엽이 날리기 시작했네요. 금방 호호~ 입김 나오는 초겨울이 될 것 같은데요.
이번 주 래빗노트 191호 이야기를 살짝 공개할게요.
1. 요즘 핫한 드라마죠. '힘쎈 여자 강남순'. 190호 래빗노트 QS에서도 강남순 에피소트를 다뤘었죠. 갠 적으로 강남순과 도봉순, 범죄도시 마형사가 함께 어벤져스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3분기 GDP발표나고 강한 나라 한 번 더 입증한 곳이 미국이죠. 트럼프 대통령도 한 번 더 강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본편에서 재미있게 알려드릴게요.
2. 잠시라도 시간을 좀 가져야 할 것만 같은 전기차입니다. 돌아가는 판세가 영~ 싸하죠. 래빗노트가 템포 분석을 통해 조목조목 정리하고 있습니다.
3.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에 웃고 우는 기업들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시장은 메타버스에 배신, 전기차에 배신을 당하다 보니까 AI에 대한 의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요것도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4. 트렌드 코리아2024는 4회 시리즈로 분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알아야 하죠. 경제는 너무 빠르게 바뀌어서 1년치를 한 번에 예상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으니까요.
5. 미국만 3분기 GDP성적표 받았냐. 우리도 받았습니다.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 시점에서 래빗 시네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어디를 또 고독한 미식가처럼 가셨을지 궁금하네요.
7.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엄밀히 말하면 물리학자입니다. 철학책이라고 세상에 내놓으 서적도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과 경제와 철학은 하나라는 마음으로 래빗 필로소피에 넣었습니다. 이것 또한 래빗님들 머리에 댕~ 하고 울림을 주는 내용이니 기대해 주세요.
8. 어제 거래 정지 풀인 영풍제지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찍으며 그래프를 계단식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이틀째 미수금 회수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실패하고 있죠. 앞으로 키움증권은 어떻게 될까요.
이처럼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경제 아티클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일욜밤 9시에 찾아뵙겠습니다~
■ 래슐랭 가이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나만 아는 동네 맛집을 알려주세요. 지금 제주권, 강원권이 좀 약합니다 부산, 울산, 경기도 매우 좋아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