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12.4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신체 자본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이중으로 이익을 얻는다. 첫째, 안간힘을 쓰지 않은 자연스러운 광채가 완벽한 차별성이다. 그런 차별성은 쉽게 가질 수 없다. 늦어도 40세부터는 휴식과 단련, 신체 의식적 생활양식을 가진 사람에게만 생긴다. 훨씬 더 중요한 두 번째 이익은 신체와 정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다. < 도리스 메르틴 '아비투스'> 운동해야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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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요소수 대란 오나


중국 통관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요소 수출을 다시 막았다. 2021년에 '요소수 대란'을 겪으면서 중국 수입 비중을 90%에서 67%까지 떨어뜨렸는데 올 들어 다시 크게 올라 90%를 회복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제2의 요소수 대란이 올까 안절부절하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조취를 취한 적이 없다고 하고, 우리 정부는 중국에 요소 수출 재개를 요청하고, 수입선 다변화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날도 추운데 다시 경유차, 특히 화물차들이 요소수 사재기 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2.비트코인도 산타랠리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달러(52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미 규제당국에 신청한 현물 비트코인 ETF가 곧 승인 날 거라는 기대감과 바이낸스 창업자 사법 리스크 해소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비트코인이 내년 말까지 10만 달러(1억2990만원)까지 갈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러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매도를 하지 않아 상승세를 부추기는 중이다.



3. 홍콩 H지수 연계 ELS


홍콩H지수가 2년 만에 반 토막 날 줄 알았겠는가. 은행에서 추천하는 상품이라 안전한 줄 알았고, 중국과 달리 홍콩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투자한 ELS였다는 걸 이제 알았다니. 이런 걸 불완전판매라고 하고 관련하여 금융당국은 배상 기준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한다. DLF·라임·옵티머스 불완전판매와 관련해서는 손해액의 40~80%를 배상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배상은 어느 정도 되겠지. 고위험 상품을 고령자들이 특정 시기에 몰려서 판매된 정황이 있었다. 판매자들의 양심이 어디 갔나 찾아서 제자리에 갖다 둬야 이런 일이 또 안 일어나지.



4. 재초환법이 국토위 통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재초환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현재 조합원 이익이 3천만 원을 넘길 경우 이익의 최대 50%까지 부담금을 매기지만, 앞으로는 1) 기준을 3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2) 부과 구간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높였고, 3) 부담금 부과 개시 시점은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에서 조합설립인가 단계로 늦췄고, 4) 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한 감면 혜택 조항도 신설됐다. 재초환이 줄어 사업성은 좀 더 나아지겠네. 원자재와 인건비 인상분을 상쇄할 수 있는 정도까지 갈까 모르겠다.



5. 가짜 영수증으로 리뷰


요즘 대부분 사람들을 리뷰를 보고 상품을 구매한다. 기업이라면 리뷰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어 비용을 들여서라도 소비자 리뷰를 적극 유도하려고 한다. 문제는 항상 진실을 왜곡하는 데서 나온다. 상품을 제공하고 느낀 대로 써라가 아니라, 돈을 주며 진짜 구매자인 것처럼 거짓 후기를 남기라고 하는 거다. 그냥 리뷰를 못 믿어 영수증 리뷰가 생겨났는데, 영수증 리뷰마저도 조작이 가능하다. 편법은 어떤 식으로든 나타난다. 이럴 때는 리뷰 쓴 사람들이 과거에 썼던 글들을 확인해 보면 답이 나오지. 덧붙여 악플러들도 조심하는 게 좋다.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악플을 달아 상대에게 해를 주려고 하는 악플러는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런 게 다 업보로 자신에게 돌아간다고 믿는다. 좋은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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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442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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