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12.26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소통 방식으로 자신의 높은 지위를 알린다. 그들은 어휘 선택과 발음, 말하는 속도와 시간에서 원하는 만큼 공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대화 상대자의 언어가 저급하면 불쾌해하며 그것을 기억한다. 그러므로 성공 아비투스를 원하면 쓸데없이 한정어를 쓰면 안 된다.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도리스 메스틴 '아비투스'> 사용하는 단어의 수준만으로도 상대를 파악할 수 있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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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 바닥

매경이 부동산 전문가 5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 내년 상반기 아파트값 바닥을 예측했고, 2) 서울은 연간 기준 내년 1~3% 상승하지만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 예상, 3) 전세값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모두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신호는 금리인하이다. 한국은행에서 내년 상반기 중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오면서 시장의 분위기 반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 분상제, 급매 그리고 재건축


내년도 내집마련 계획이 있는 무주택자들이라면 가장 합리적인 내집 마련 방법은 분상제 청약>구축 급매물>경매 순이라고 한다. 분상제는 주변 시세에 비해 가격 마진을 확보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점수가 안 된다면 하락기에 나오는 급매물 수준의 기존주택 검토해보는 것도 좋다. 경매가 많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경매도 괜찮지만 일반인은 접근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는 필요하다. 끝으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신축의 희소를 기대하며 재건축 입주권을 사라고 한다. 단, 고금리가 지속된다면 여윳돈이 있더라도 재건축은 금물! 내년도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오기 전에 미리 자금 준비하고 지역 탐방은 해두는 게 필수다.



3. 개모차가 더 많이 팔려


저출산으로 10대 미만 인구 비중이 감소하여 유아용 유모차 수요 감소하고 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유모차를 구입하지 않고 대여하는 가구도 늘어서 유모차 판매는 더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반려동물 양육인구 1천만 시대답게 반려동물용 유모차 수요 증가했다. 반려동물 키우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특히 젊은 층에서 반려동물 양육 비용 증가 추세다. 결혼보다 반려동물인가! 1인가구 위주의 젊은 층에서 반려 동물에 더 많은 돈을 쓴다고 한다. 옆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왔는데 집 앞에 유모차가 있길래 아기가 있는 집인 줄 착각했다. 강아지 유모차라는 게 있다는 걸 얼마 전에 처음 알은 나.



4. 미국· 중국· 일본의 올해의 단어는?


올해 미국 경제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무착륙비행(FWL: Flight Without Landing)’였다. 고금리와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개인 소비와 고용 증가로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 기록하면서 연착륙도 아닌 무착륙 경제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다. 중국은 올해 위드 코로나로 전면 전환되었지만 경제회복 속도는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내수 부진, 부동산 침체, 지방정부 부채위기 등으로 경제 회복 속도 더딘 가운데 경제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건 중국 청년들이었다. 그들은 살아도 산 게 아니라며 '시체 졸업사진'을 찍었고, ‘탕핑’, ‘바이란’같은 신조어가 만들어냈다. 일본은 G7 의장국으로서 국력 과시했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등 현안 처리했으나 킷쿠밧쿠(영어로 정치적 뇌물을 뜻하는 ‘킷백') 사건으로 내각 지지율 급락했다.



5. 지방 백화점에서 명품 철수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지방 백화점에서 철수하고 서울 백화점으로 몰리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구매력이 큰 소비자인 30~54세가 지방을 떠나면서 지방 백화점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의 인구 감소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 핵심 상권의 공동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TX타고 원정 소비가 늘었고, 제품의 종류와 재고량을 고려했을 때에도 큰 돈 들여 명품을 장만할 때는 보다 나은 컨디션을 원하기도 해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명품을 구매하거나 해외 직구도 늘어나는 추세라서 지방 명품 매장 축소는 피할 수 없는 길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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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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