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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Mar 22. 2024

당신이 환율을 다 안다는 착각


벚꽃 없는 벚꽃 축제를 앞두고 비마저 내리고 있네요. 언제쯤 벚꽃을 볼 수 있을까요. 벚꽃은 쉽게 오지 않지만, 래빗노트는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211호에도 국내외 경제 소식 뿐만 아니라 투자와 우리의 삶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기다려 주실꺼죠? 간략히 목차 소개 드리겠습니다.


1. 매파적으로 바뀌었을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파월 의장님은 금리 인하에 대한 보다 선명한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첫 금리인하는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지 않아~ 이 소식을 재미있게 전해드리겠습니다.


2. 다들 미국만 보내요. 내가 여기 서있는데~ 유럽의 꿈입니다. 지금 유럽 증시가 반등하고 있어요. 어떤 포인트에 우리는 주목하면 되는지 탈탈 털어서 핵심만 알려드릴게요.


3. 일본이 탈마이너스 금리를 선언했는데요. 엥? 내 엔테크 어찌된 영문인가요. 래빗님들이 모르는 환율의 세계로 깊이있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4. 한국인들은 어떤 소비를 하고 있을까요? 연봉도 높지만 지출이 많아 저축과 투자는 개뿔이라는 40대. 버는 건 얼마 없지만 거친 생각과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고 있는 20대. 우리의 현 주소를 살펴보겠습니다.


5. 요즘 '도파민'이라는 세 글자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파민과 관련된 산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건지 래빗노트만의 관점으로 상상해 보겠습니다.


8. 바쁜 엄마를 위한 7가지 투자법인 베스트 콘텐츠에 계속 오르고 있죠? 읽기 쉽고 이해가 잘 된다는 리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모주편인데요. 아직 공모주를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아시는 분들이라면 눈으로 읽고 복습하세요.


즐거운 금밤 보내시고요. 래빗노트 211호에서 만나요.


 신문읽기특훈 4월반(4.1~4.28)을 4월1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4월에도 신문읽기특훈과 함께 경제 기사의 핵심과 맥락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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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자프2024에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부터 월자프북을 댁으로 발송해드립니다. 작은 선물로 신모닝노트 Ver.2와 래빗스쿨 볼펜을 함께 드리오니 열공하시는데 써주세요. 월자프2024 마감은 3월 2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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