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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Mar 31. 2020

내일, 신문읽기 특훈이 시작됩니다


오전에 신문읽기 특훈 안내 메일 보내드렸어요. 혹시 못 받으신 분 있으면 개별 연락 주세요.

우리는 지금 이렇게 톡방으로 모이고 있답니다. 현재 280여분인데 계속 신청이 들어오고 있어 밤에 다시 마감할게요.

할까말까 망설일 땐 하는거죠.

무조건 재밌게. 재밌으면 하지 말래도 하죠. 우리 4월 한 달 밖에도 못 나가는데, 신문 읽는 데서 재미를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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