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이신문, e신문 모두 쉬는 날이네요. 그냥 패쓰~ 할까 하다가 간밤에 나스닥이 -2%이상 떨어져서 이것만 잠깐 보고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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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늦게 트럼프 대통령 확진 소식에 뉴욕 증시 하락은 예상했던 바였고 기술주 고평가 우려에 나스닥이 역시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다우존스 27682.81(-0.48%), S&P500 3348.42(-0.96%), 나스닥 11075(-2.2%)로 마감. 특히 테슬라(-7.38%), 엔비디아(-4.06%), 애플(-3.23%), 아마존(-2.99%), 마이크로소프트(-2.95%), 페이스북(-2.51%) 등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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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중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경기 부양책 타결이 임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전해지자 초반에 낙폭이 심했던 다우존스는 거의 정상을 찾았습니다. 친기업 성향의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수록 기술주는 조정을 받고, 경기부양책이 통과되면 경기민감주가 먼저 혜택을 받지 않겠냐는 논리입니다. 물론 경기부양책이 상원을 통과하면 3대 증시는 다 좋아질 것입니다. 구름이 많은 게 비가 곧 올 것만 같은데...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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