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읽기특훈 9기가 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도 대부분 매경 오렌지파입니다. 제가 강매한 게 아니구요..스스로 결정하신 부분입니다. 그쵸?
어제 첫 단체톡을 1시간 가량 하며 신모닝 퀴즈의 답을 집단지성으로 해결 하셨구요. 저는 흐뭇하게 거들어 드렸습니다.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핵심은 왜 신문을 읽으려는 지 목적을 분명히 하시고 신문 자체에서 재미를 찾으시라는 것이었어요. 앞으로 한 달 간 신문읽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무리하지 말고 따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