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7.20

by 골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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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낮 최고 기온 35도에 오늘도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좋은 사람들은 인생의 보배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쳐내기 보다는 보전해야 하지만요. 좋은 사람에게 착하게 대하고, 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착한 척(?) 대하시면 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인을 등지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거든요. 넉넉하게 포용하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오늘도 바쁜 일상 속에 여유를 찾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07/695507/


1. 간밤에 뉴욕증시는 변이 확산으로 전 세계 성장률이 다시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내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40년 중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을 보인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주식시장이 식어버린 것이다. WSJ는 미국 경제가 2분기에 9.1%정점을 찍고 3~4분기에 성장세가 둔화될 거라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그래서 위험자산에서 빠져나간 자금들이 일제히 채권투자로 몰리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2%아래로 떨어졌다. 여러모로 투자자들은 똑똑하다. 모두가 호황이라 할 때가 가장 조심할 때라고. 특히 경기 회복에 기대하던 다우존스가 가장 많이 빠졌고, 기술주들은 나름 선방했다. 다우존스 33962.04(-2.09%), S&P500지수 4258(-1.59%), 나스닥지수 14274.98 (-1.06%)로 마감.


http://naver.me/GWFYG451


2.(중앙일보) 일단 기름값 고공행진은 일단락되었다. 지난해 5월 OPEC+에서 코로나 하루 1000만 배럴 석유를 감산하기로 결정했고, 조금씩 증산시키던 상황이라 현재 하루 감산폭은 580만 배럴 수준이었다. 이 과정에서 자국 생산량에 불만을 품은 AUE가 사우디에 나는 이 합의 반댈세를 외치는 바람이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다. 이제 하루 40만 배럴 원유 생산을 늘리기로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 유가가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결국 둘이 화해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남아있다.1) 수요면에서는 델타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세계 경제 회복이 느려지만 다시 석유 수요가 줄어 유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점, 2) 공급면에서는 앞으로 남은 원유를 빨리 뽑아내서 그 돈으로 '탈석유 경제'를 만들고자 하는 중동 국가들의 아우성이 거세질 것이라는 점이다. 이 포인트를 지속 견줘봐야 할 것이다.


http://naver.me/x2PvwVTj


3. 일본 도쿄올림픽이 23일 개막한다. 이날 개막식 참석& 한일정상회담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문대통령 임기가 10개월 남았고, 스가총리는 9월 선거를 앞두고 자국 정치에 치중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한일관계 개선하는 모양새를 취할 명분이 없기도 하다. 스가총리가 올림픽을 강력히 밀기는 했지만 델타로 인해 무관중, 선수단 및 관계자 연속 코로나 확진에 이어 최상단 올림픽 후원사 중 하나인 도요타가 TV 광고 보류를 선언했다.오죽 이번 올림픽이 이해가 안 됐으면 자국 행사임에도 기업 이미지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했을까. 지금 이렇게 도쿄 올림픽은 표도 못 팔고, 광고비도 못 받는 올림픽으로 개막을 향해가고 있다.


http://naver.me/FHYmN0KE



4. 미 원격회의 전문기업 줌(Zoom)이 신성장 동력으로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코로나로 인해 뜬 기업이지만, 코로나가 끝나가며 재택과 온라인 수업에서 현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영상회의 수요가 줄어들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이브 나인을 무려 147억 달러( 약 16조 8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여기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원격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상담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줌은 지금 잘 나간다고 안주하지 않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코로나 재확산이 줌에게는 한 번 더 행운으로 작용할 것 같다.


http://naver.me/xaPHnRRL


5.네이버와 이마트는 지난 3월 지분 교환으로 손을 잡았었다. 비록 이베이 입찰에서는 의견이 달랐지만 꾸준히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네이버 '푸드윈도'와 이마트 '피코크'가 합작하여 지역명물 상품을 '인생맛집'이라는 브랜딩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확실히 디지털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피코크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 홍대 초마 하얀짬뽕이다. 거의 90%이상 맛복사를 해냈다고 생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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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rabbitterrace/products/4911192939#re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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