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7.1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무더위 속 소나기가 예고됩니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노화와 바이러스로 생기는 많은 병들이 조금은 덜 아프게 하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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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4NAhikI


1. 고3과 수험생들이 오늘부터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는다. 접종 후 2일 동안은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된다고 한다. 코로나가 많은 걸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라는 걸, 아프면 쉬라는 것, 쉬는 건 결석이 아니라는 것. 남들에게 인정 받거나 나를 넘어서기 위해 내 몸 혹사시키지 말고 잘 다독거리며 살라는 말 같다.


http://naver.me/xzcPpa2R


2.(중앙일보) 세계 곳곳에서는 다음 세대 교통수단으로 UAM(urban air mobility)을 개발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장 빠르게 올 하반기 첫 비행을 목표로 '앨리스'를 만들고 있고, 현대차는 'S-A1'를 공개하며 2025년 서비스 시작을 위해 개발 중이고, 한화시스템오 역시 2025년 서비스 목표로'버터플라이'를 개발하고 있고, 대한항공도 관련 TF를 지난 4월 구성했다. 테슬라가 전기차와 우주산업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 먹거리를 놓칠 순 없지. 언제(when) 진출하냐가 문제지 만약(if)의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http://naver.me/5dxYsQ2C


3. 저축은행 입출금식통장 잔액이 증가하고 있다. 이유는 1)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 1%P높은 파킹통장 상품을 내놓았기 때문이고, 2) 사람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등에서 이탈한 자금을 일시적으로 저축은행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일시적이냐면 7월 하순부터 있을 대규모 공모 청약에 쓸 자금을 잠깐 파킹하기 위해서다. Ok저축은행은 연2.0%, 상상인저축은행은 연2.11%수준이다. 참고로 정기 예금이나 적금은 거의 변동이 없는 걸 봐서 위험자산에서 정리해서 묻어둔다기 보다는 정말 일시적으로 두려는 자금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http://naver.me/54VqStGa


4. 올해는 LG전자가 미국 월풀을 뒤엎는 해가 될 것인가. 상반기 매출로 2조 가량 격차를 내며 조심스럽게 올해말 실적으로 LG전자·월풀을 각각 26조 9,400억원과 24조 4,900 억원으로예상하는 자료가 증권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창원공장 풀가동 등으로 1분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냉장고 53%· 에어콘 43% 증가한 걸 봐서는 무난히 판매 목표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지난해 상반기에 4800억원으로 이기고 있다가 하반기에 1조700억원 뒤지며 1위를 못한 아쉬움을 올해는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


http://naver.me/GWFsRuhk


5. 메타버스가 뜨니까 →급하게 펀드 2종이 지난달 KB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에서 나왔고 → 한달새 설정액이 각각 172억원, 169억원 몰렸으며 → 곧이어 다른 운용사들도 ETF와 펀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단기 실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미국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 ETF의 경우 약 5% 정도 빠진 걸 보자 .ETF 수익률이 이만큼이나 떨어졌을 때는 메타버스로 가는 길에 문제가 있는 건지 확인해 봐야 하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다. 엔비디아(8.13%)는 액분 이슈로 급등한 차익을 실현하는 매물이었고, 텐센트(5.64%)는 중국 공산당의 빅테크 때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움츠러든 매물, 로블록스는 전세계 사람들이 메타버스 1등주라고 올라타고 있으니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거다. 잘 모르는 산업은 ETF나 펀드가 좋기는 하다. 하지만 메타버스처럼 바스켓 안에 들어있는 기업들이 다 빅테크이면 굳이 ETF로 우회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http://naver.me/GOumgoZk


6. 연식 37년차 태릉우성이 공공기관 안전진단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맞으며 '재건축 불가' C등급을 받았다. 노원구 일대 5만 여 가구가 다 30년을 채웠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된 우성이가 안전진단조차 통과 못하는 결과가 나오자 동네 '먹구름'이 드리웠다. 기사 내에서는 '사망선고', '올스톱', '재건축 불가' 등 강한 단어를 쓰셨다. 가장 속 쓰린 건 그래도 우성이지. 바로 앞에 현대가 시절 잘 만나 재건축 해서 입주 앞두고 있는데. 쉬운 길일 줄 알았던 게 쉽지 않은 시대를 만났으니. 참고로 우성과 현대는 1985년도 1984년도로 1년 밖에 차이가 안 나는 아파트다.


http://naver.me/FFv6PAlA


7. 기자24시에서 우성덕 기자님은 이건희 미술관을 문체부가 서울건립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공정하게 기회도 주지 않았다고 비난한다. 이건희 미술관이 어디 세워지든 별로 관심이 없다. 이건희 소장 작품은 볼 면목이 없어 가볼 엄두조차 못내고 있기 때문이다.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할 거 같지 않은가.


http://naver.me/5HSQGH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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