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9.0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후부터 가을비 소식이 있네요. 같은 연령대보다 더 빨리 많은 걸 확보하기 위해서는 재능도 한몫하지만, 전략과 인내심이 더 중요합니다. 나는 삶의 목표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단계별 전략을 짜는 것, 지루하고 묵묵하게 그걸 지켜나가는 걸 잘 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행운이나 귀인을 기다리는 사람인가요. 성공한 사람들이 그저 운이 좋았다 말하는 걸 그대로 믿지 마세요. 정답은 알지만 풀이과정 증명이 어려운 게 요즘입니다. 오늘도 스스로를 증명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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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ScxywiE


1. (중앙일보) 절세 만능 ISA 계좌의 약점이 발견됐다. 만기 전 원금을 제외한 이자 소득을 인출할 수 없어 한 번에 수익금을 찾는 게 문제다. 그때 찾는 금액이 1000만원을 넘으면, 분리과세 소득이 1000~2000만원 사이를 지역가입자 건보료 산정에 반영하기로 한 지난해 11월 정책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지역가입자가 문제지 직장인이나 피부양자는 상관없다. 세금 무서우면 투자하지 말라는 말은 있지만 특별한 소득 없는 은퇴자의 지역보험료 상승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ISA계좌 설명이 기사 내 표에 정리가 잘 돼 있음.


http://naver.me/FHYjMy2e


2. 최근 주식시장에 상장한 카뱅· 크래프톤· SK바이오사이언스 의 기관 의무보호물량이 6일· 10일· 18일 풀릴 수 있다는 기사다. 원래 기관들은 수요예측 때 얼마 간은 팔지 않겠소 라며 의무보호확약을 하는데, 그 기간이 보통 상장 후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 등이다. 보호예수기간을 주는 이유는 주가 안정성 때문인데, 마치 댐에 물을 가둬두듯이 상장 초반 한꺼번에 기관물량이 쏟아져 나와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막는 장치라고 봐야한다. 이번에 풀리는 의무보유 해제 물량이 카카오는 0.66%, 크래프톤은 1.97% 정도라서 전체물량 대비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문제는 이 두 회사가 코스피200 편입을 앞두고 공매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 변수들이 있어서 상장 후 1년동안은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 흔들림의 연속이다.


http://naver.me/xqfNUl4z


3. 매경은 신한카드와 올 상반기 카드 사용 내역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가만 보면 사는 거 다 비슷하다. 1) MZ는 과시소비, 전 연령대는 보복 소비,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강조한 과감한 소비가 나타났고, 2) 백화점은 잘 가지 않지만 한 번 가면 크게 써서 100만원 이상 결제가 2019년 상반기 대비 40%늘었고, 3) 마트 역시 한번에 모아서 방문하는 패턴이 뚜렷해졌으며, 4) 2030은 건강식품에, 4050은 OTT· 새벽배송· 온라인강의· 배달음식의 세계에 빠졌다. 그 외 집콕 기간 연장으로 인테리어와 게임분야 결제도 늘었다고 한다.


http://naver.me/Fa395ULr


4.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있는 연준(Fed)인줄 알았는데. 미국 노동부가 3일(현지시간)발표한 8월 고용보고서에서 취업자가 23만5000명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 72만명의 3분의 1 밖에 안 되어 '일자리 쇼크'라 할 정도였다. 연준(Fed)가 기다리는 '상당한 진전'이 '상당히 후퇴'하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도 상당히 멀어져가고 있다. 그러나 동계 발표 직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 → 1.284%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 1.335%까지 치솟았다가 → 1.325~1326% 사이에서 움직였다. 테이퍼링이 멀어진다는 건 기준금리 인상은 더 멀어졌다는 거니까 장기채금리는 하락하는 게 맞는데 오히려 오른 걸 보면 시장은 고용부진이 일시적일 거라 해석하는 거다. 이에 연준은 매주 발표하는 GDP 전망치인 나우캐스트 발표를 일시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어차피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발표하는 게 무의미 하다는 것이지. 경제는 늘 어렵고 변수는 참 다양하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봐라. 델타 때문에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지 않냐. 공화당아, 빨리 3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을 통화해달라며 경제회복에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http://naver.me/xuIjlbGW


5. ' 로지',' 로아','루시'... 모두 가상인간이다. 최근 미디어를 휩쓸고 있는 가상인간들은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무한히 활동 중이다. SNS로 이들이 소통을 한다고 하지만 가상과 환상의 구분이 안 되는 사회를 만나는 과정에서 소외감이 더 드는 건 무슨 이유일까. 인간의 존엄성이나 AI의 일자리 대체 우려 등 거창한 고민은 하지 않지만 가상 인간 적응이 쉽지는 않다. 사고 치는 연예인보다 낫다는 말은 더 씁쓸하네. 광고주 입장에서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어 저렇게 내뱉을 수도 있겠지만 타인의 직업을 묶어서 폄하하는 것, 그걸 헤드라인으로 쓰는 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http://naver.me/FbR37Sj0


6. 시가 있는 월요일..내가 아무리 아쉬워한들 계절은 바뀔 거니까 즐기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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