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9.1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도 지방은 강풍과 물폭탄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오직 '두려움'을 극복하고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답을 준다죠. 여기에 하나 더,'귀찮음'을 극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꿈이 있는 피곤한 삶을 살려면 귀찮아서 시작조차 안 하는 것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꿈이 있어 피곤하지만 꿈이 있어 버티는 거죠. 아직 시작 못했다면 일단 귀찮음부터 벗어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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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tock/view/2021/09/893533/


1.간밤에 뉴욕증시는 모처럼 3대 증시 모두 웃었다. 미국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테이퍼링 이슈가 점차 가까워지면서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었다. 모처럼 제조업지수(엠파이어 지수)가 전월대비 16포인트 상승한 34.3으로 나타났고, 유가 3% 상승으로 에너지주들이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끌어올렸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자사주 매입 소식을 알리며 나스닥을 견인했다. 다우존스 34814.39(0.68%), S&P500지수 4480.70(0.85%), 나스닥 15161.53(0.82%)


http://naver.me/5HSl2AVI


2. (중앙일보) 추석때 돈 쓰러 가고 싶은 워킹맘 편에 이어 의미 있는 기사가 보인다. 1940년 어느 신문에는 '행복한 결혼은 일생의 락원'이라는 기고문이 실렸다 하는데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 2040은 어떨까. 중앙일보와 엠브레인퍼블릭이 20·40세대 2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결혼 꼭 해야 하나에 대해 20대 남녀는 각각 56.7%, 21.0% 가, 40대 남녀는 각각 58.4%, 32.2%그렇다 대답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에 긍정적이다. 명절을 앞두고 재미 있는 설문 같다. 예전에 여성복 MD할 때 명절 전에는 매출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엄마들이 스트레스로 쇼핑할 기분이 아니었다는 거다. 그리고 명절 끝나자마자 매출이 오른다. 스트레스는 역시 쇼핑이다.


http://naver.me/xgaI7G3b


3. 세계지식포럼에서 경제학자 세 분(조동철 KDI국제정책대학원교수, 린이푸 베이징대 명예원장, 사와다 야스유키 도쿄대 교수)은 1) 저금리 기조로 증시가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게 문제, 2) 미국 테이퍼링 진행되면 신흥국 자본 유출 발생할 것, 3) 미국의 강력한 재정 책으로 주요국 성장률이 상당 부분 높아질 수 있다 했고, 자본시장 전문가 두 분(JP모건 애셋메니지먼트 데이비드 켈리, 메리츠 자산운용 존리 대표)은 각각 테이퍼링 12월+ 미국 금리 인상 내년 12월 예상되고, 한국 부동산 비중 줄이라고 말했다. 쓰고 보니 별 새로운 게 없다. 정작 궁금한 건 언제, 무엇을, 어떻게 등등인데 그건 여전히 알 수가 없다.


http://naver.me/x35KH8uq

http://naver.me/5B1VwuF6


4. A10면에는 상반된 기사 두 개가 같이 배치돼있다. 재난지원금이 필요한 곳은 방역규제로 실제 피해를 입는 자영업자들 아니었냐는 기사와 재난지원금 받았으니 소고기 사먹자는 일반인 소비 관련 기사다. 참 아이러니 하다. 퀴즈 하나. 자산이 많아 재난지원금 못 받았지만 매출이 꺾여 고생이라는 자영업자는 피해자인가? 이 사람은 상위12%에 들어 재난지원금 못 받은 걸 욕해야 하나, 자영업자에게 그 돈을 지원금으로 줬어야 한다고 욕해야 하나 궁금하다. 재난지원금 때문에 때아닌 질문이 이어진다.


https://m.mk.co.kr/news/it/view/2021/09/892577/


5. 애플 아이폰13이 공개됐다. 가격 인상은 없었고 카메라와 배터리 효율에 집중했다. 기사의 내용처럼 결정적 한 방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삼성전자 모바일US는 트윗에다가 "만약 반으로 접히는 형태였으면 얼마나 더 멋졌을까"라는 말을 남기며 애플보다 갤럭시 기술 우위를 자랑했다. 5G도 갤럭시가 먼저 했고 폴더블폰도 아이폰은 시작도 안 했지만 갤럭시는 양산하고 있다. 하지만 삼전이 1은 알고 2는 모른다. 애플은 AI로 자율주행을 준비하고 있잖아. 삼전도 어서 분발해서 갤럭시카도 만들어 줘야지?


http://naver.me/535JM3AS


6. 세지포 무대에 올라선 16세 과학자 소녀는 혁신가가 되고 싶으면 항상 '예스'라고 대답하라고 했다. 수도관 부식으로 주민 1만명이 납중독 되는 사건 뉴스를 보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돕겠다고 도서관과 인터넷 자료를 찾다가 과학자가 돠었다 한다. 짧은 인생 숨가쁘게 살아왔네. 인생 자체가 혁신과 도전이라는 이 고등학생.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프로젝트성 연구를 해볼 시간적 여유가 있을까. 누가 뭐라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할텐데. 오늘 인트로와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기사라서 언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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