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0.1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전국 곳곳에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로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만나세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기회도 줄고, 낙도 줄었지만 긍정적인 미래를 믿고 나아갈 친구가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죠. 감기조심하시는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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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n2KGs9h


1. 10년간 미성년 자녀에게는 2천만원, 성인 자녀에게는 5천만원 증여시 비과세다. 오늘 기사에서는 "집값 2배 뛸 때 자녀 증여공제는 제자리"라고 현실성 있는 공제 한도를 재설정 해달라는 내용이다. 제목 때문에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다. 집 사는 데 돈을 보태주기 위해 자식에게 현금증여하는데 세금 좀 더 깎아달라는 뉘앙스로 보일 수 있으니. 그게 아니고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여 화폐가치가 이만큼 하락 했는데 세제도 좀 따라줘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부세 기준도 9억→ 11억으로 상향조정 하며 미흡하나마 현실을 따라가려 했으니 다른 세금도 현실성 있게 가자는 의미다. 1면 Top기사라서 제목이 분노(?)를 유도하지만 안 넘어갔다.


http://naver.me/Fmg9DLwR


2. 중국 3분기 GDP증가율이 4.9%로 시장 전망치 5~5.2%를 하회했다. 코로나로 인한 기저효과를 감안했더라도 여러 악재 때문에 4분기 중국 성장부진도 미리 예약된 상태라할까.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내 산발적 코로나 확산, 헝다 사태로 인한 부동산 시장 급랙, 세계 공급망 병목 현상, 중국 내 전력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중국 공산당의 전방위적 규제가 메가톤급으로 중국 경제를 때리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3분기 GDP실적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간밤에 뉴욕 증시는 선방했다. 보통 중국 지표가 안 좋으면 공급망 차질에 따른 불안으로 뉴욕 증시가 흔들려야 정상이다. 1) 미국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좋으며, 2) 비트코인 ETF가 19일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고, 3) 페북은 유럽에서 5개년 1만명 고용 계획을 밝히며 메타버스로 가겠다는 의지+ 디지털세로 받았던 미움을 경감시키려 노력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서다.


http://naver.me/FRDOkzmA


3. 뉴욕 증시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줄줄이 준비되어 있다. 아마 좋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으미 뉴욕 증시가 연일 뜨겁다. 특히 간밤에 테슬라 주가는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으로 11일 791.94달러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87.11로 마감했다. 불과 일주일 전에 비해 10%, 전날 대비 3.21% 상승 했다. 머스크는 또 입방정을 떨며 버핏은 테슬라에 투자 했었었었었어야 한다고 트윗에 남겼다. 버핏은 머스크를 망상에 사로 잡힌 사람이라며 중국 비야디(BYD)를 선택 했기 때문에 둘 사이가 안 좋다. 버핏이 실수를 했네. 망상에 사로 잡힌 건 일론이 아니라 시진핑주석이었으니. 그나저나 테슬라가 전고점을 찍을 거 같긴 하다. 1) 테슬라의 중국 내 판매가 좋았고, 2) 중국 시장에 투자하려던 자금들이 뉴욕으로 돌아왔고, 3)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http://naver.me/FbR86zmg


4. 명품백 ODM 제조업체인 시몬느가 이달 25~26일 공모부 청약에 들어간다. 18~19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텐데 희망 밴드는 3만9200~4만 7900원이다. 회사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 패션계에 있으면 누구나 알만큼 실력이 뛰어나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영업이익률도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TSMC가 반도체 장비 받으려고 줄선다는 ASML을 패션계에서 시몬느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IPO가 제조업에 좀 박하다는 것과 최근 국내 증시가 좋지 않다는 점이 우려되기는 하다. 자세한 내용은 좀 더 봐야겠지만 사모펀드가 투자금 회수하려는 모양새가 있는 것도 좀 걸린다. 오늘 늦게 나올 기관 수요예측을 일단 참고하시길.


http://naver.me/xevNqzIp


5.(중앙일보) 코로나로 인한 원격수업은 최근 2년간 학습격차를 낳았고, 20%의 학생들이 읽고 쓰는 능력인 문해력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한다. 10살이 되기 전까지가 문해력 민감기다 . 그 이후에도 물론 문해력이 좋아질 수 있긴 하지만 노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부모가 초2까지 아이들 책을 읽어주거나 글자에 관심을 가지도록 도와줘야 하는 이유다. 지금 신문을 열심히 보는 엄마아빠를 호기심 찬 눈으로 바라보며 따라서 글자를 읽는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모방을 통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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