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0.20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도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는 추운 날씨입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은 점점 쉬워지죠. 일 자체가 쉬워지는 게 아니라 반복된 행동으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하는 일이 힘들어 좌절하지 마시고 시간의 힘을 빌려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tp://naver.me/GFpIGH09


1. 아크인베스트 캐시 우드 CEO는 "크리스마스 선물 다 사고, 화장지 다 사고 나면 안 정 될 것"이라며 6개월 정도 뒤인 내년 상반기를 인플레이션 종점으로 확신하는 발언을 했다. 그가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믿는 이유는 '기술력' 때문이다. 공급망 문제가 해결되면 물가가 내려간다는 건 기술발전 → 생산성 향상 → 물가 낮추는 역할을 한다는 이유다. 팬데믹=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 이후 인플레가 나타났던 것처럼 지금 인플레이션을 통과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자면, 지금까지 미국 상품 가격이 낮았던 이유는 아시아 지역으로 공장에서 싼 인건비로 제조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는 기술력 향상과 미국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에 따라 제조업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지도 모른다. 그 점에서 긴장감을 놓지 말아야한다.


http://naver.me/Ft8z8oso


2. (중앙일보) 19일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달원 수는 42만 3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4.2%, 3년 전 대비 35.1% 상승했다. 초중고 교사 수가 40만 9000명이니까 이보다도 많아 우리는 정말 '배달의 민족' 되어버렸다. 이번 자료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대면서비스 취업자 감소 추세다. 매장판매 종사자는 2019년 194만 1000명 → 2020년 184만 3000명 → 올해 상반기 174만 5000명으로 지속 감소 중이다. 대면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옮겨간 것도 이유지만, 대면서비스업에 무인 계산대가 확대된 것도 이유다. 코로나 이후 서비스업 종사자가 기존만큼 회복될 수 없다는 것도 이렇게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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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경과 에프앤가이드가 평가한 TDF · 해외펀드 · 국내펀드 순위다. 기사를 쭉 보면 3가지 결론을 찾을 수 있는데 1) 국내보다는 해외주식형 펀드 순위가 전반적으로 높았고,2) 말해 무엇하겠냐만은 펀드매니저가 확신(!)을 가지고 중장기(!)투자해야 한다는 것과, 3) 전기차&배터리도 펀드도 전방산업이라면서 결국 미국 빅테크(!)에 투자했다는 점이다. 사실 ESG도 뜯어보면 빅테크인 것 처럼 전체 결론은 미국 빅테크에 투자했던 펀드들의 수익률이 좋았다.


http://naver.me/GPrKv6Uf


4. 큰 정부에 반대해오던 미국 빅테크가 정부를 향해 큰 역할 요청에 나섰다. 구글 순다이 피차르 CEO는 정부가 정책과 투자를 통해 혁신을 장려해달라 했고, 인텔 겔싱어 CEO는 "석유가 어디에서 나올지 신이 결정했다면, 우리는 반도체 제조 공장을 어디에 둘지 결정할 수 있다"라며 아시아보다 30~40%비싼 미국 제조 현실을 토로했다. 묘하게 1번과 3번에서 내가 언급했던 내용이 이 기사 하나로 정리가 되네.


http://naver.me/5qR4C2oV


5. 카카오페이가 오늘과 내일 기관 수요예측 후 25~26일 일반인 청약에 돌입한다. 공모가 산정 때문에 두달이 미뤄졌지만 올해 마지막 공모주 최대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 같다. 신중하자는 입장은 여전히 비싼 공모가과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 주식의 40%나 된다는 점이다. 반면 긍정적이라는 입장은 카카오 플랫폼의 폭넓은 고객 기반과 결제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이다. 한마디로 지금 공모가가 미래의 가치를 선반영 하고 있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결정에 달렸다는 의미다. 금소법 규제가 얼마나 페이에 영향을 미칠 지, 카카오가 얼마나 눈치보기를 하며 국내 사업 영역을 축소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공모 청약에 부담은 없다. 왜냐하면 목돈을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100%균등배정이기 때문이다. 최소 수량을 20주이니까 Max로 90만원만 있어도 청약이 가능하니까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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