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20.2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맑지만 여전히 추운 출근길입니다. 당장 쉬면 쉴 수 있으나 만일 끝날 때를 찾는다면 끝날 때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다보면 결국 못 쉰다는 말이죠. 오늘도 짬짬이 쉬시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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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AiWrvb6


1. 기관 투자자까지 뛰어들면 비트코인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까.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6만6000달러를 넘기면서 다시 긍정론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프로세어스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는 상장 한때 5.4%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건 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가를 추종하는 ETF 이고, 아직 비트코인 시세를 추종하는 ETF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의 화력이다. 기관투자자들이 5%씩만 담아도 50만 달러까지 간다는 캐시우드 CEO의 말처럼 과연 된까. 오늘 기사는 미국 '밀컨 콘퍼런스'에서 가상화폐와 NFT관련 세션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것도 강조했다. 현장의 열기가 담겨서 그런걸까.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기사에서는 비트코인 가는 길에 막을 것은 '규제'뿐이지만 이마저도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http://naver.me/GbE3S42q


2. 이날 콘퍼런스에서 매경은 무느신 전 재경부장관과 인터뷰도 했다. 그는 가상화쳬에 투자하고 있지는 않지만 블록체인 기반 금융 혁신 기업에 투자 한다 했고, 스테이블 코인= 금 같은 것이라 긍정정으로 본다 했다. 가장 핵심은 국채 10년물 금리가 3.5%까지 올라갈 수 있다며 지금 풀려나가고 있는 달러가 인플레 위험을 높이고 다시 재정 악화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인터뷰이가 전 재무장관이어서 지금 정부를 비난하는 말일 수도 잇다. 내가 하면 더 잘할텐데..이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6678


3. (중앙일보) 3%대 물가에 놀란 정부가 일단 유류세를 10% 또는 15%수준으로 낮춘다.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유 1리터당 1700원에 53%의 세금이 붙고 있는데 15%인하한다면 123원이 줄어든 1577원이다. 정부가 그동안 쉽게 유류세 인하카드를 꺼내지 못한 이유는 1) 코로나 국민지원금으로 세금을 많이 썼고, 2) 넷제로 선언 이후 탄소배출을 늘리는 정책을 세우기 그랬고, 3) 2018년도에도 동일한 이유로 유류세 인하했지만 유가 하락하면서 세수에 큰 손실을 봤기 때문이다. 지금 인플은 국제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사실 정부 역할의 한계는 있다. 무엇보다 계란값 잡기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 정책을 보여준 건 잘한 일이다.


http://naver.me/GhExy3Dz


http://naver.me/IxDoaCuf



4. 중국 가격법에는 ' 주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현저히 오르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을 때 국가에서 가격이나 이윤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이 법을 지금 석탄값에 적용하려고 한다. 그만큼 지금 중국 석탄란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의미. 인민대중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보장할 것이라 덧붙였다. 옆에 나온 기사도 함께 보자. 헝다 그룹 사태 이후 중국 대도시 주택 가격이 6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부채가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현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택 분양을 꺼리는 중이다. 이렇게 주택 수요가 약화되면 → 건설사 현금 부족 → 경쟁적으로 주택 가격 팔인 판매→ 주택경기 악순환으로 이어간다. 가만 생각해보면 남일이 아니다. 불과 몇년 전에도 미분양으로 가격 할인해서 팔아서 기존 입주자들이 항의하던 동네가 우리나라에도 있지 않았던가.


http://naver.me/5izrZ6Zu

http://naver.me/Gvk7GbKg



5. 네이버는 기술로, 카카오는 창착자 이익보장으로 컨텐츠 생태계를 다져가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AI기술을 활용한 '웹툰 AI페인터' 베타버전을 내놓았다. 딥러닝 기술로 인물과 배경을 자동으로 채색해주는 기술이 탑재되었다는 게 특징이다. 이제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소재와 스토리가 좋으면 누구나 전문 웹툰 작가가 될 수 있을 길을 열어줬다는 게 큰 의미다. 반면 카카오는 웹툰·웹소설에 무상 지급하는 이벤트 캐시 정산분을 어떤 작가도 5%이상 보장한다는 내용을 계약에 추가함으로써 수익 배분을 높여준다. 카카오는 전반적으로 창작자와의 수익배분을 유튜브 이상으로 해주려고 한다.



http://naver.me/GKoErD9e



6.넷플릭스 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 오징어게임 의상을 입고 나왔다. 정체될 줄 알았던 OTT 신규 구독자수가 오징어게임 덕분에 440만명이나 늘었고, 4분기에는 더 많은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에 그의 사진은 눈 감고 있는 사진이다. 매경에서 찰나를 잘 잡으신 듯. 우리나라는 지금 기분이 안 좋아서 이런 사진이 실렸다. 250억 받고 콘텐츠는 만들었지만 1조원 벌은 넷플릭스가 통신망 사용료 1000억원 안 내고 버티는 중이기 때문이다. 낼 건 내고 고마워할 건 고마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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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rabbitterrace/products/4911192939#re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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