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오전도 서울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겠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능력이나 소질이 없어서가 아니라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올해 나의 목표는 무엇이었던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오늘 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 제롬 파월 연준(Fed)의장은 4년 더 세계 경제 대통령을 맡는다. 바이든 대통령이 파월을 연임 시킨 이유는 코로나로 초저금리까지 내려 미국 경제를 구했으니 앞으로 금리 정상화까지 마무리 잘 하라는 의미다. 파월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는 것을 말고, 고용시장의 상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임되자마자 인플레이션을 막겠다는 각오를 밝혀→ 기준금리 인상이 당겨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미 국채 10년물 금리 연 1.629%까지 급등하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목들이 하락했다.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돌아가려면 일자리 400만개가 더 생겨야 하는데.. 고용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기준금리를 올리면 주식과 부동산 거품이 급격히 빠지면서 다시 실업률이 올라갈 수 있다는 악순환에 빠진다. 파월은 아마 4년 더 잠을 못 잘 거 같다.
2. 바이든은 전략비축유(보통 석달치 분량)를 풀기로 결심하고 한· 중 · 일· 인도에도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정작 산유국 모임인 OPEC+는 하루 40만배럴 증산하려던 계획을 철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비국은 위기에 쓰려고 아껴줬던 기름도 푸는데 산유국은 기름값 떨어질까봐 산유량을 조절하여 공급을 맞추겠다는 속셈이다. 유럽이 코로나로 재봉쇄 되고 기름 수요가 줄어들면 산유국 입장은 또 달라질 수도 있겠지.
3. 미국 부동산 시장은 연일 뜨겁다. 낮은 금리와 매물 부족이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며 15년만에 최대 거래량을 기록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기세가 꺾일 거라 예상했던 매수 대기자들이 다시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점이 변수인데.. 연준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2차례 인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매매 시장이 뜨거운 이유는 이자부담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무섭다고 시장이 말하고 있는 거다.
4. 두나무는 NFT거래를 위한 '업비트 NFT베타'를 출시했다. NFT거래는 2가지 방식으로 가능한데 1) 드롭스는 검증된 NFT를 가격을 불러 경쟁하는 경매하는 방식이고, 2) 마켓 플레이스는 소장한 NFT를 다른 이용자와 상호거래할 수 있는 장터 같은 곳이다. 두나무는 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 스포츠· 패션· 방송· 게임 일러스트 등고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사에는 없지만 이러한 NFT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미 서울옥션· 아이에스에이 컴퍼니 · 하이브· JYP와도 사업을 공동 추진 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NFT가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빠르게 인정 받고 거래 대중화 시스템이 생겨나고 있다.
5. 스타트업 테크타카 양수영 대표 인터뷰다. 이 회사는 아마존· UPS· 쿠팡에서 일했던 물류 IT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양대표는 아마존과 쿠팡에서 풀필먼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테크타카는 대형 이커머스 아닌 모든 전자상거래 판매자가 새벽· 익일 배송할 수 있도록 AI를 도입한 물류시스템을 개발하여 초기투자금으로 123억을 유치했다고 한다. 최근 래빗스쿨 북 배송으로 택배를 이용해봤는데 여간 까다롭고 손도 많이 가는 작업이 많았다. 일반 소상공인이 저런 물류체인을 이용할 수 있다면 진짜 좋을 듯. 직접 풀필먼트 사업도 내년부터 시도할 계획이라 하니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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