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1.2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대체로 포근한 날씨겠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으면 먼저 이렇게 물어야 하죠.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 상대가 필요한 만큼만 적당한 시기에 돕는 것. 그게 가장 매너 있는 친절입니다. 원하지 않는 친절은 때론 폭력이 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나의 만족을 위해 강제 친절을 베풀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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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180UW6Z



1. (중앙일보)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던 주말이었다. 코로나의 끝이 있기는 한 걸까. 또 새롭게 우려변이로 등장한 '오미크론'발 공포는 지난 금요일 1) 뉴욕 3대 증시를 2%대로 끌어내렸고, 2) 확진자가 나온 유럽 주요 증시는 3~4%까지 끌어내렸으며, 3) 아시아 시장도 일본 닛케이 -2.44%, 확진자 발생한 홍콩은 -2.67%, 코스피는 -1.47%로 만들었다. 4)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 5) 유가는 하락. 하루만에 13%나 하락해버린 유가를 보며 그토록 유가 떨어뜨리겠다고 애썼던 바이든이 갑자기 힘 빠지는 순간이지 않았을까. 여튼 기준금리 인상에 변이 바이러스까지 생겨 우리 시장 상승 동력은 당분간 더 떨어지고 2800선까지 밀릴 수도 있겠다는 전망이다.



http://naver.me/xAGY4p58



2. 올해 미국 블프 온라인 매출은 역사상 처음으로 전년대비 역신장 했다. 온라인 유통분석 업체 어도비에 따르면 26일 온라인 판매 총 89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억 달러 소폭 감소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온라인화 되어가는 세상세어 추세 전환 되었다는 데 의미를 가진다. 말해 뭐하겠나. 물류난으로 컨테이너가 서부 앞바다에 쌓여 있으니 재고 확보 없이 이벤트를 걸기 힘들었을 듯. 기사에 언급은 안 돼 있으나 광군제와 비교해서 볼 필요가 있다. 올해 광군제는 시진핑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했지만 전년대비 매출 12% 상승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자체 생산해서 자체 소비까지 가능한 나라였다. 중국이 수출을 줄이면 미국이 저렇게 된다는 걸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 친하게 지내길 발래. 전세계 소비 1등국 하려고 싸우지 말고.



http://naver.me/FUraNBYr



3. 우리은행은 28일 'MZ특화 플랫폼' 구축을 발표했다. 다시 증권사를 인수해서 금융테크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웅장한 비전도 함께. 우리금융이 민영화 되고 생활 금융 플랫폼 선언했을 때부터 역동성을 느끼기는 했다. MZ플랫폼 개요 표에 보면 ' 눈뜨면 제일 먼저 켜는 앱 만들기'가 목표 첫줄이다. 나는 눈뜨면 뭘 제일 먼저 보더라. 실시간 미국 주식 시세앱(간밤의 뉴욕증시) → 네이버밴드(신문읽기특훈)→ 네이버(기사 브리핑 원고작성)→인스타, 브런치, 카카오뷰(브리핑 업로드) → 바이브(음악)순이구나. 담엔 우리은행앱을 제일 먼저 켤 수 있도록 할게요.



http://naver.me/GGoTSmS7



4. 앞으로 삼성전자에서 직급은 본인에게만 알려준다고 한다. 여태 1~4단계 직급단계가 있었고 내부에서 조회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직급 단계별 의무 체류 기간 8~10년이 사라지고 조회도 불가하다. 30대도 잘하면 임원이 될 수 있다는 말에서 핵심인재 이탈을 방지하겠다는 의중이 보인다. 원래 공채로 입사하면 똘똘한 애들은 다 나가는 게 정석인데 앞으로 그러지 않아도 되려나보다.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냉혹한 현실을 보고 와서 그룹 내 위기감이 더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aver.me/FmUNK0Kq



5. 금쪽같은 내새끼에게는 옷값, 책값, 학원비...등 지갑 여는데 인색할 부모가 없다. 저출산이라고 하지만 한 사람당 구매하는 의복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3대 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누적 기준 두 자릿수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 해 집콕하면서 옷 안 산 걸 올해 몰아서 산 것으로 해석된다. 그래서인가. 요즘은 어떤 쇼핑몰을 가도 키즈존이 잘 되어 있다. 올 초 개장한 '더 현대 서울'은 약 230평 공간을 유아동 브랜드와 유아동 휴게 공간으로 꾸며놨다. 이미 오프라인에서의 구매 목적은 '쇼핑'이 아니라 '경험'이다. 이왕이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이런 쇼핑몰로 향하게 하고 덕분에 현대백은 올해 아동복 분야 매출 39%라는 성장률을 얻었다.



http://naver.me/xM079Cuy



6. 시가 있는 월요일. 우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은가. 살아야 하므로, 살아갈 날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래! 슬프다고 해서 내 발로 슬픔 한복판에 걸어 들어가지는 말자.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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