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04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절기상 입춘이지만 강추위와 눈소식이 있습니다. 공포심은 바닥을 알 수 없는 두려움에서 옵니다. 상대를 알면 두렵지 않고, 학문을 알면 일을 그르치지 않습니다.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시 알려고 노력해야 하나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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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00054/


1. 간밤에 뉴욕증시는 나스닥 중심으로 크게 하락했다. 애플을 필두로 상승 분위기였던 나스닥은 메타의 부진한 실적발표로 -3.74%까지 떨어졌다. S&P500 지수도 -2.44%로 밀려났고, 다우존스도 -1.45%로 밀렸다. 메타는 무려 -26.44%까지 폭락했는데, 현재 실적도 문제이지만 앞으로의 실적도 불확실했다는 게 크게 작용했다. 유가는 9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83%로 3.68%급등한 것도 시장 분위기를 끌어내리는 데 한몫했다. MS· 알파벳· 애플· 아마존은 실적이 좋았고, 넷플릭스· 페이팔· 메타는 아니었다. 거시경제 지표가 나쁠 땐 실적 안 좋은 애들은 더 크게 조정 받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naver.me/xYUnF61R


2. (중앙일보) 어제 내용을 읽어보자. 설연휴가 끝나자마나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행렬로 코스피는 2700을 넘어섰다. LG화학, 현대글로비스, 금융주 등이 대상 종목이었다고. 갑자기 우리 증시 매력이 샘솟았다기 보다는 설연휴 내내 미국증시가 좋았으니까 우리도 어느 정도 키맞춤하느라 올라갔다 생각하는 게 편하겠다. 원달러 환율은 1206.40까지 오르기도 했고. 간밤에 뉴욕이 저랬으니까 오늘 코스피도 무사할 것 같지 않아서.


http://naver.me/5GzvYtY0


3. 달러가 심상치 않다. 유가 상승과 우크라이나 지역 위기로 원달러 환율니 1200선에 고착화되려는 분위기다. 원유가상승X 환율상승은 항공· 석유화학업계에는 비상 사태를 의미한다. 비싼진 기름을 더 비싼 가격으로 사와야 하니까. → 수출기업보다는 수입기업에 치명타 → 경상수지는 적자가 되고 → 인플레이션은 심화되고 →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본은 빠져나가니까 → 증시는 하락하는 수순이 예상된다. 앞으로 환율 안정을 예상하는 측에서는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과도하게 반응했다는 것, 인플레이션이 상고하저로 갈수록 원화값도 정상화 될 거라는 점, 우크라이나와 코로나가 해소되면 괜찮아 질 거라는 점 등이다. 반면 환율 상승을 예측하는 쪽은 한미금리 격차가 심해지면서 원화 약세가 이어질 거라는 점과 국채 발행이 잦아 재정 건정성이 약하다는 점 등이다. 환율은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게 가장 좋다. 예측 가능한 사람이 편안하듯이 경제도 예측 가능해야 기업도 준비를 할 수 있어 안정된다.


http://naver.me/FhysqZPJ


4. 10년 후 산업별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세 이상 64세 이하 생산가능 인구가 점차 줄어 지난 10년 대비 약 3분의 1로 급감할 거라는 분석이다. 2030년 서비스업 취업자는 113만 1000명으로 증가하고. 제조업은 디지털전환기술과 소재업은 증가하지만 자동차와 트레일러 등 대규모 고용산업에서 8만8000명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2000명 감소로 나타났다. 저출산 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물결을 거스를 수 없다. 그래도 노종시장의 구조적 재편 속에서도 개인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토대는 마련해줘야 한다.


http://naver.me/Gfoyxjcn


5.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집콕 프리미엄도 TV쪽은 쭉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패털 출하량이 지난 4분기 처음으로 200만대를 돌파했다. 연간으로 따지면 2021년도에 740만대였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2022년 1016만대 → 2023년 1136.7만대 → 2024년 1167.5만대를 예상한다고. 올해 276만대나 높은 목표를 잡은 이유는 2월 베이징 올림픽과 9월 항저우 아시안 게임, 11월 카타르 월드컵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있어 TV 특수도 기대하기 때문이고, 덧붙여 생각해보자면 소비의 양극화와 비대면의 일상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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