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07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서울 영하7도의 강추위 날씨입니다. 무언가 시작에 앞서 긴장한 나머지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한 번의 실수도 용서 받기 힘든 사회 구조 속에서 그렇게 길들여진 건 아니었나 합니다. 힘을 빼야 정작 중요할 때 힘을 쓸 수 있습니다. 뭐든 시작은 가볍게! 슬렁슬렁!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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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OvKUjlr


1. 삼성 그룹 금융사들이 뭉쳐서 거대플랫폼을 만든다. 이름은 '모니모'. 화재· 카드· 생명· 증권 등 가입자수 3200만명(중복포함)이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하겠나. 오픈뱅킹, 보험료결제, 내자산 시세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걷기나 목표달성 등으로 받는 리워드' 젤리'는 현금처럼 포인트로 쓸 수 있다니. 규모의 경제는 고객들에게는 편리를, 핀테크사에는 위협이 되겠다. 다만, 삼성생명이 1년간 금융당국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진출이 막혀있는 상태라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하지 못한다. 이거 빼고 나머지라도 먼저 출시해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타사에 뺏기지 않겠다는 계산이었다.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모니모는 런칭시키고, 삼성생명 금융감독원 경고는 다시 검토하겠다 한다.


http://naver.me/G3KZ5BAg

http://naver.me/xCrCmLxK


2. (중앙일보) 1월은 가격 올리기 딱 좋은 달이다. 원부자재나 인건비 등이 다시 리셋되는 시점이기도 하고, 유명커피, 유명식당 등도 가격을 올리니 가격인상에 거부감도 덜한 시기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외식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5%상승한 값으로 약 13년만에 최고치라고 한다. 특히 올해는 옥수수나 밀 등 수입식재료값 인상이 외식물가 인상을 부추겼다. 근데 문제는 이런 곡물값이 풍전등화라는 점이다. B1면 기사와 함께 보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의 위기감이 전쟁으로 이어지면 흑해를 지나는 곡물 수출이 막혀 식량 가격은 더 급등할 수 있다. 유가, 식량, 환율, 인건비 이 모든 게 물가상승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


http://naver.me/G3KZaJYI


3. 전기차가 확대되려면 가격대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배터리값이 비싸서 발목을 잡히고 있었다. 배터리값은 2010년에 비하면 90% 하락해 킬로와트시당 130달러까지 왔느나 100달러까지는 내려와야 한다는 결론이었다. 2024년이면 가능할 줄 알았던 배터리값이 원재료가 상승으로 더 멀리 달아나고 있다. 지난 2년간 탄산리튬은 569%, 코발트 119%, 황산니켈 55%상승했다고. 이렇게 되면 NCM(니켈,코발트, 망간) 대신 LFP(리튬, 인산, 철) 배터리 수요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대한 완성차업계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


http://naver.me/GZ0lkUjz


4. 베트남 펀드가 1월 하락장에도 0.22%로 수익률을 방어했다는 기사다. 지난달 코스피가 11%급락했음에 반해 베트남은 선방했다는 말인데. 이유로는 1) 베트남 증시는 환율에 민감한 외국인보다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2)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3)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수혜를 받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항상 VN지수는 가파르게 올라서 신중하라 했지만, 몇 년째 그러고 있다. 참고로 인도고 좋고, 일본도 좋은데 러시아펀드는 안 좋음. 저 멀리 우크라이나 평야에 감도는 전운은 내 펀드 계좌에도 전운을 드리우고 있었음을 미처 몰랐네.


http://naver.me/Ff0Dmiib


5. 이진한 기자님의 기자24시. 무거운 마음으로 악플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글을 쓰셨다. 2007년 가수 겸 배우 유니가 악플로 목숨을 끊은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배구선수와 어느 BJ가 또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그들은 나를 알지만, 나는 그들을 모르는 불편하고 막막한 게 대중과 유명인의 관계다. 불특정 다수로부터 공격 받는동안 얼마나 두려웠을까. 악플러들은 그저 자신의 의견을 쓴다고 말하겠지만, 그 수위는 받아들이는 상대에 따라 매우 다름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연예인들이 선처없이 악플러들 고소하는 건 옳은 일이다. 악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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