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10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서울 낮기온 7도의 포근한 날씨이겠습니다. 우리는 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감정으로 똘똘 뭉친 존재입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피하려고 하죠. 그래서 덜 두려울 때 뭐든 시작해야 합니다. 그게 하루라도 일찍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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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tock/view/2022/02/122461/


1. 간밤에 뉴욕 증시는 나스닥이 2%이상 상승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장이 훈훈해진 이유는 주요 기업 실적이 좋았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핸 낙관적 시각이 우세했고, 애틀랜타 연준 총재가 올해 금리 3~4번 인상할 거 같다고 말해서 시장에 평화를 줬다. 최근에는 7번까지 올린다는 설이 있었으니 이 정도면 매우 감사한 수준이라는 것이지. ARM 이슈를 떨쳐버린 엔비디아는 6.36%올랐고, 그동안 너무 빼서 미안하다며 메타는 5.37%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기술주는 언제나 대기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다우존스 35768.06(0.86%), S&P500지수 4587.18(1.45%), 나스닥 14490.37(2.08%)로 마감했다.


http://naver.me/FgO2fqsg


2. 매경 지면에는 메타와 엔비디아를 다룬 기사가 있었다. ARM 인수는 물 건너 갔지만 그건 예상 했던 일이라며 엔비디아는 상승했고, 메타는 올해 들어 주가 35% 급락하며 시총 5990억달러 (8일 현지시간 기준)까지 떨어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FAANG이라며 페이스북이 선두 그룹 5개 안에 들었었는데, 이제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이 이탈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총 6000억 달러 아래로 유지하면 플랫폼 규제를 피할 수 있다하든데, 좋은 말은 아닌 것 같고. 그럼 이제 F와 N이 사라지고 구글을 알파벳으로 표기한다면 AAA인가. 아마존, 애플, 알파벳?


http://naver.me/FLDwTUN9


3.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렸던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과 연봉인상에 대해 MZ세대가 본격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래 사업부라서 성과가 안 나는 건데 보상은 없고, 별로 한 것 없어 보이는 임원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고, 경쟁사보다 적게 주는 이유도 모르겠고, 회사는 돈 벌었는데 왜 직원한테 주지 않는 것도 이해 안 되고... 공정이란, 투입물과 산출물의 교환· 거래라고 인식하는 게 MZ라고 한다. 평생 직장 도 아니고 이직이 보편화되어 있고, 누구는 코인으로, 누구는 유튜버로 돈 버는 시대에 현재 직장에서 내 보상은 내가 챙기겠다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다만, 이렇게라도 말할 수 있는 조직에 몸 담고 있다는 건은 대단한 일이고 행운인 것도 잊지 말자.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그러지 못하니까.


http://naver.me/5NYysYCi


4.(중앙일보) 우리가 아는 내용이지만 미처 정리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얘기를 송길영 작가님이 꺼내셨다. 코로나 때문이야!라고 변명했던 일들이 사실은 그 이전부터 일어나고 있던 현상이었다고. 1) 글과 사진 중심의 여행작가는 여행 유튜버로, 2) 패키지 여행은 호텔· 항공 가격 비교 서비스와 자동번역 앱으로, 3)주차와 옆사람 때문에 불편했던 영화관은 빠른 배속과 빨리 넘기기를 활용하는 나만의 OTT로, 4) 공중파는 유튜브로, 유튜버들은 다시 OTT 제작으로 등이다. 난세에 영웅 나온다고 했다. 변화의 출발점인 역학의 균열을 애써 모른체 하지 말라고. 정곡이 찔린 특이 아픈 건 뭐지. 애써 외면하던 세상의 변화에 다시 안테나를 세워야하나보다.


http://naver.me/GrM7Fkrn


5.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 거래액이 2조 5000억원으로 단일 점포 기준 세계1위 백화점에 오를 수 있겠다 한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3164억원, 5173억원으로 전년대비 32.5%, 484.6%급증했다. 이유로는 코로나 위기에서도 리뉴얼 공사 등 과감한 투자를 지속한 데 있고,에루샤 등을 여러 개 매장으로 분산 배치해서 명품 수요를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흡수했기 때문이라 한다. 지금 신강의 세계1위 가능성을 얘기해볼 수 있는 이유는 코로나로 수개월 강제휴업했던 경쟁점들(이세탄 신주쿠, 갤러리 라파예트, 해러즈 런던, 한큐 우메다점) 덕분이었다. 그래도 위기에서도 빛을 낸 신세계 저력도 대단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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