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1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서울 기준 낮기온 8도까지 오르는 일교차가 심한 날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습니다. 설레지 않는 것은 버려야 하듯이 효율이 없는 건 아웃소싱도 좋은 선택입니다. 모두 즐거운 금욜&주말 보내세요!!


1644532477316.png?type=w1
20220211%EF%BC%BF072501.jpg?type=w1


https://m.mk.co.kr/news/stock/view/2022/02/127520/


1. 간밤에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동월 대비 7.5%나 오르면서 1982년 2월 이후 40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정도면 초인플레이션에 진입하는 게 아니냐, 연준이 긴축을 더 서두르겠다라는 생각으로 빅스(VIX)지수는 23.93을 기록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50%까지 급등했다. 최근 다시 연준 위원들의 비둘기성 발언과 미 서부항 컨테이너 하역 상황이 좋아졌기 때문에 깜짝 서프라이즈가 있을까 했던 바램음 물거품이 되었다. 엔비디아 -3.30%, 애플 -2.34%, 마소 -2.84% 전날 대비 하락했고, 다우존스 35241.59(-1.47%), S&P500지수 4504.08(-1.81%), 나스닥 14185.64(-2.10%)로 마감했다.


http://naver.me/GSgRMkFB


2. (중앙일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달 연속 가계대출이 감소했다. 금리상승, 가계대출 규제, 부동산 가격 진정세가 주요 요인이다. 아직 본격적인 디레버리징(부채축소) 국면은 아니고 계절적 요인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한국은행 입장이다. 반면 정기예금은 1월 9조 7000억원으로 지난달 4조 7000억원 대비 2배 넘게 올랐다. 정기예금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는 은행들이 마케팅을 강화했던 이유도 있고, LG엔솔 청약 이후 증거금이 예금으로 흡수되었다는 설도 있다.


http://naver.me/IxbaiB6A

http://naver.me/FPuSqBkc


3. (매경+중앙) 매경 1면 사진에도 있었듯이 세계가 마스크를 벗기 시작한다. 오미크론 정점을 지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고 본격적인 방역조치 완화를 알리고 있는데, 정점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언제쯤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국내 확산세는 3월 중하순을 정점 보고 있다고 한다. 4월이면 확진자수가 완만하게 떨어져 여름이면 마스크를 벗지 않을까 한다. 왜 네이버 라이브로 마스크 재고 파격 할인이 들어갔는지 알 거 같다. 이제 중앙일보를 보자.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비교해서 보는 건 꽤 재미있다. 매경 기사는 다른 나라 다 벗는데 우리나라는 왜 늦나에 초점을 맞췄다면, 중앙일보에서는 백악관은 벗지 말라는데 연방정부들이 정부지침에 따르지 않는 상황이라는 내막을 현지 특파원이 밝히고 있다. 백악관은 정치적인 이유로 같은 편이지만 말 안 듣는 '민주당 주'들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는 게 더 문제라고. 방역은 '과학'이지 '정치'가 아니지 않은가. 오랜 친구와 약속을 잡기도 힘든 시간의 연속이다. 보다 안전한 세상에서 마스크 없이 웃고 얘기할 수 있는 날이 기다려본다.


http://naver.me/585eoHd2


4.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 주가 15만원, 자신의 연봉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 자회사 쪼개기 상장과 카카오페이 대표와 임원의 모럴해저드 사태로 국민 밉상이 돼버린 '라이언'의 구출 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최근 카카오 사태를 바라보며 떠오른 단어가 있다. '신독'인데, 뜻은 자리 홀로 있을 때도 도리에 어그러지는 일을 하지 않고 삼가한다는 뜻이다. 카카오가 그게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http://naver.me/F5Lgt27C


5. 요즘 영어 배우러 학원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종로3가 외국어 학원 매출이 코로나 이전 2019년도 4억 9천만원대이었지만 2021년 1~3분기 1억 1천만원대까지 급감했고, 강남역 인근도 같은 기간 6억 4천만원대에서 2억 7천만원대로 급감했다. 코로나 무서워 학원 못 간다는 건 사실 핑계고, 1) 방역지침이 오락가락했다는 점과 2)확진자난· 밀착접촉자가 나오면 대면 강의 중단이 반복되다 보니 공부의 흐름이 끊겼기 때문이다. 3) 여행 수요가 줄어들었기에 영어공부하겠다고 자극 받는 사람들도 줄었고, 4) 온라인으로 영어를 쉽게 배우는 다양한 공부법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제 굳이 시간을 내어 오프라인 수업을 들어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할까. 그렇지만 영어 자체의 중요성이 떨어진 건 아니니 공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하셔야 한다.





카카오뷰에서 '래빗스쿨'을 채널 추가 하시면 더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pf.kakao.com/_kxhBws



%EA%B5%AC%EB%8F%85%EC%8B%A0%EC%B2%AD%EB%B0%B0%EB%84%88.jpg?type=w1

https://smartstore.naver.com/rabbitterrace/products/4911192939#revw

%EC%83%98%ED%94%8C%EC%8B%A0%EC%B2%AD%EB%B0%B0%EB%84%88.jpg?type=w1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56694?groupIds=92747






매거진의 이전글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10